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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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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2일 23시 49분 등록
 070 뮌헨안의 공원.jpg

[뮌헨 안의 녹색 공원]
출처-청춘만끽 500일간의 세계 일주,
http://hwan768.blog.me/

*이 사진은 저작권자의 동의를 얻어 게시하였습니다. 


2011년 11 13 일요일 070 일차 ['품위 있게 말하는 법']

 

안녕하세요, 청룡부족 대문지기 강경화입니다.

 

카네기의 전체를 꿰뚫는 핵심 단어가 있다면 바로

'태도'이고, 태도는 '' '행동'으로 인해 결정됩니다.

상대방에게 '말과 행동' 현명하게 하라 그는 번이나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 관한 이야기입니다.

카네기는 직설적이고 논쟁적 대화를 즐겨했던

벤자민 프랭클린의 예를 듭니다.

오늘날 유명한  '프랭클린 다이어리'

사람의 좋은 습관을 배워보려는 노력 중의 하나인데요.

 

벤자민 프랭클린은 젊은 시절 사실

아는 잘하고, 공격적이고,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화법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결과로 , 친구들은 그가 없는 자리가 편하다면서 뒷담화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던 어느 ,

친구가 찾아와 그에게 직설적인 비난을 하며 '말조심' 하라 합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면 아무도 그와 대화하지 않으려고 것이고

결국 그가 아는 하는 얄팍한 지식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하면서요.

 

벤자민 프랭클린의 훌륭한 점은 비난에 가까운 조언도,

자신에게 도움이 되면 받아들일 알고 행동을 고칠 아는 것이었다 합니다.

오늘은 그가 어떻게 '말하는 화법' 고쳐갔는지,

거기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어떤 것인지 대해서 인용해 보았습니다.

 

방송에서든 신문에서든

직설적이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식으로 말하면 승리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일종의 '언어 공해' 요즘도 사실 흔합니다.


이럴
, 누군가 다정한 목소리로

부드럽고 온화하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면
얼마나 매력적이고 특별한 사람이 될까요?


그래서
저도 이러한 조언들은

'많이 듣고 많이 배워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다시 즐거운 일요일입니다. :)

역시 무척 신이 나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예를 들면 식당에서 감자튀김을 주문했는데,

 종업원이 으깬 감자를 가져오면

 이렇게 말하면 되는 것이다.

"수고를 끼쳐 미안하지만, 튀긴 감자를 시켰는데요."

 그러면 기꺼이 감자를 바꾸어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종업원을 존중해 주었기 때문이다.

 

"수고를 끼쳐 죄송하지만…."

"죄송하지만 , 이것을 ..."

"감사합니다" 같은,


아무렇지도
않은 친절한 감사의 말은

단조로운 일상생활의 톱니바퀴에 신선한 기름을 쳐준다.

그리고 이러한 태도는

훌륭하게 교육받았음을 나타내는 증명이기도 하다.

 

..어떤 사람이 당신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더라도 ,

  실제로 틀린 말을 하더라도

"글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생각이 틀렸을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종종 그러니까요

 만약 생각이 틀렸다면 바로 고치고 싶습니다.

  문제를 다시 검토해 보겠습니다"하고 말하자.

  속에는 마력이 있다. ]

    

-참고도서, 데일 카네기, [카네기 인간관계론], 씨앗을 뿌리는 사람

http://www.bhgoo.com/zbxe/dangun_diary1/856129

IP *.171.6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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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03:31:51 *.171.69.132
저 출석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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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홍
2011.11.13 05:21:15 *.149.179.232
즐거운 일요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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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05:25:19 *.178.51.156

아.. 오늘이 70일째로군요. 일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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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홍
2011.11.13 05:29:25 *.226.216.67
츨석입니다ㅠ^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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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인
2011.11.13 05:32:43 *.205.203.5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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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연
2011.11.13 05:46:01 *.32.25.122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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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11.13 14:34:50 *.226.203.147

차정원님 4:59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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