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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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최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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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8일 23시 36분 등록

제목 100일간 나와의 절실한 약속

새벽형 인간으로 변화되고 싶다는 나의 절실함이 과감한 실행을 통해 영웅을 탄생시킬 것이다.

새벽시간과 활동

1. 새벽 시간 : 05: 30 ~ 08: 30

2. 새벽 활동   

1)명상 및 모닝 페이지 쓰기(30분)

2)아침운동(60분)

3)독서(90분)

 
전체적인 목표

1. 새벽형 인간으로 사는 습관 만들기

2. 나 자신에 대한 탐구

3
. 운동과 독서로 나의 내,외면 계발

중간목표

1. 명상 및 글쓰기로 나와 나의 미래에 대한 탐구

2. 한시간동안 걷기 운동을 하면서 경제 신문 2개 읽기

3. 독서 (속독과 다독으로 50권의 책읽기와 요약, 감상문 작성)

목표달성 과정에서 직면할 난관과 극복 방안

1. 습관성 불필요한 저녁 활동들

1)음주 : 가장 위험한 적이다. 주 1회로 제한하고, 하더라도 10시 이전엔 꼭 귀가한다.

2)인터넷 : 10시 이후엔 무조건 인터넷 사용을 금한다.

2. 출장 및 야근당직으로 인한 불규칙한 취침

: 주1회의 서울로 올라가는 병원 출장과 주 1-2회의 야간 당직으로 인한 불규칙하고 늦은

수면시간이 가장 문제다. 하지만 아무리 취침시간이 새벽으로 늦어진다 하더라도 나의

기상시간은 똑같이 5시 30분 전으로 정한다. 부족한 잠은 낮에 보충한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1. 새벽에 힘들지 않게 벌떡 일어나는 새벽형 인간으로의 변신

2. 온전히 운동과 독서로서 나만의 3시간을 보냄으로서 신체와 정신이 조화로운 하루를 보낼 것이다.

3. 나의 삶이 더욱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1. 50일차 : 캐논 DSLR 선물

2.100일차 : 골프 클럽 선물

  P.S : 우리 청룡부족 모두 파이팅하고 서로 격려하여 전원 100% 목표 성공해요 !!

IP *.147.21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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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2.13 22:50:40 *.147.211.148
[ 단군일지_34일차_2011/2/12(토) ]
요즘 고민중인 내년 진로에 대해서 어느정도 방향이 잡혔다.  많은 조언들과 충고들도 필요하지만 결국 내 자신에게
질문하여 답을 얻는 방법이 최우선이다.
어느덧 이번 100일간의 여행도 1/3이나 지나버렸다. 아직 한달이 넘었지만 새벽기상은 여전히 힘들고
초심과는 틀리게 많이 흐트러진 새벽활동을 하고 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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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2.14 22:06:24 *.149.79.76
[ 단군일지_35일차_2011/2/13(일) ]
나의 출사표에 핵심 키워드 절실함과 과감한 실행,   이 두가지를 잊고 타성으로  단군이를 하고 있는건 아닌가?
정말 절실하게 나를 변화시키고 싶었던 마음은 어디 가버렸단 말인가?
저녁 불필요한 활동은 줄이고 새벽에 집중하여 활동하겠다는 나의 각오와 과감한 실천의지는 어디로?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다 나의 탓이다. 내가 선택했으니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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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2.15 22:08:50 *.149.79.76
[ 단군일지_36일차_2011/2/14(월) ]
요즘은 새벽 글쓰기가 집중이 안되어 거의 못하고 있다.  의식적인 사고 수준으로 못가고 있다는 말이다.
책읽기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과의 대화..글쓰기 또한 중요하다.  왜 새벽에 일어나서 멍때리냔 말이다!
시간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나 자신만의 원칙이 필요하고
꾸준한 씨를 뿌려야 할 것이다. 그럼 시간은 내편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나의 자기 경영에도 나무심기 투자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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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2.16 07:56:07 *.149.79.76
[ 단군일지_37일차_2011/2/15(화) ]
새벽기상: 5시 20분
새벽활동: 글쓰기, 독서
책을 읽는 활동..요즘 욕심이었는지 책을 너무 빨리만 읽을려 했지 그속에 담긴 의미를 곱씹으면서
내것으로 만들려는 과정은 생략하고 있다.  많은 정보속에서 빠른 속독으로 많은 지식을 획득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독서를 통해 나의 사고력과 의식을 확장시키고 만들어 가야 한다. 
지식은 사라지지만 삶의 태도와 나의 의식은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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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2.17 22:48:37 *.147.211.148
[ 단군일지_38일차_2011/2/16(수) ]
안철수 선생님의 책을 읽다 유독 마음에 와닫는 말이 있다.
나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자.
절반의 책임.... 어떤 경우라도 절반의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먼저 나에게서 고칠점을 찾아가려는 자세..
어찌보면 쉬운 애기지만 항시 이런 마음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남탓 보다는 내 안에서 문제를 찾고 책임질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에게 더욱 엄격해 지자...그리고 남에겐 더욱 관대해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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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2.17 23:09:31 *.147.211.148
[ 단군일지_39일차_2011/2/17(목) ]
새벽기상: 4시 50분
새벽활동: 독서 모임 참가
요즘 독서를 할때 너무 속독에 치우쳐서 빨리 책을 읽어버릴려 하고 있다. 하지만 구본형 선생님의 말처럼 다독을 하면 수많은 지식을 그저 수박 겉핧기 식으로 거쳐 나갈뿐 크게 남는게 없는 느낌이다. 
많이 읽는거도 좋지만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야 한다. 그리고 그런 생각들로 나만의 철학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정독을 하며 인용문을 정리하고 나의 생각을 정리해 가는 과정을 꼭 거쳐 책들을 읽어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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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2.19 07:08:13 *.147.211.148
[ 단군일지_40일차_2011/2/18(금) ]
새벽기상 : 5시 20분
새벽활동: 글쓰기, 운동, 독서
미루는 습관...작은 일이라도 바로 행동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러한 행동을 위해선 의지나 의욕도 중요하지만
행동함으로써 즐거움을 얻어야 한다.  바로 바로 행동한후 즐거움을 얻는 경험을 늘려야 하는 것이다....
일단  크게 뭉쳐진  일을 작게  분해하는 과정이 선행되고 그 일을 바로 행동함으로써  즐거움을 얻는
시스템과 보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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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2.20 08:51:18 *.105.154.41

[ 단군일지_41일차_2011/2/19(토) ] 힘든 생활속에서 마음다스리기란 참 힘들다. 모든것이 나의 받아들임에서 비롯되는데... 긍정적 태도, 절반의 책임. 마인드를 항상 의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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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2.21 10:40:33 *.68.134.95

[ 단군일지_42일차_2011/2/20(일) ] 둘이 만나 서는게 아니라 홀로 선 둘이가 만나는 것이다 어디엔가 있을 나의 한쪽을 위해 헤매이던 숱한 방황의 날들, 태어나면서 이미 누군가가 정해져있다면 이제는 그를 만나고 싶다 홀로서기를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준비하고 준비된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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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2.23 17:40:27 *.147.211.148
[ 단군일지_43일차_2011/2/21(월) ]
단군 일지가 조금씩 미루어 진다.  저녁에 정리를 하면서 쓰느거보단 이젠 새벽 활동을 끝내고 바로 활동내용과
연관해서 바로 쓰는 노력을 해야겠다.
그날의 느낌이나 꺠달음보다는 새벽 수련활동에 맞춰서 일지를 작성해야 겠다..
조금씩 흐트러지는 나를 들여다 보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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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2.24 20:53:26 *.147.211.148
[ 단군일지_44일차_2011/2/22(화) ]
흔들리는 나뭇가지에 꽃 한번 피우려고   눈은 얼마나 많은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랴
싸그락 싸그락 두드려보았겠지     난분분 난분분 춤추었겠지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길 수백번, 
바람 한 자락 불면 휙 날아갈 사랑을 위하여
햇솜 같은 마음을 다 퍼부어 준 다음에야  마침내 피어낸 저 황홀 보아라
봄이면 가지는 그 한번 덴 자리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를 터트린다.
                   고재종 -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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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2.24 21:04:20 *.147.211.148
[ 단군일지_45일차_2011/2/23(수) ]
결국엔 내가 준비된 사람이어야 한다.
준비만 되어 있다면 꼭 기회는 올 것이다. 힘들고 외로워도 준비하고 연습해서
언제가는 다가올 기회를 놓치지  않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남탓하지 않고 절반의 책임 마인드..내안에서 모든것을 찾아야 한다. 그 해답은 나에게 있다.
묻고 또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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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2.24 21:16:26 *.147.211.148
[ 단군일지_46일차_2011/2/24(목) ]
새벽기상: 4시 50분
새벽활동: 독서모임 참가
모임에 참가하여 오랜만에 읽은 시중 마음에 와닿는 시를 낭송하고 느낌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첨엔 시를 무작정 읽을려고만 했던 나....오랜만에 시를 낭송까지 하면서 ... 느껴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아무 부담없이 좋은 생각으로 만나서 좋은 애기들을 나누는 사람들...많은걸 배우고 공유할수 있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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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2.26 21:59:53 *.149.79.76
[ 단군일지_47일차_2011/2/25(금) ]
행복의 조건....행복의 조건이란 첫번쨰로 고통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라는 성숙한 방어기제이다.
이어서 교육과 안정된 결혼생활, 금연, 금주 운동, 알맞은 체중이었다.
성숙한 방어기제란 결국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결국 죽는 날까지 새롭게 배우고 매일 운동하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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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2.27 10:28:55 *.149.79.76
[ 단군일지_48일차_2011/2/26(토) ]
새벽기상 : 5시 10분
새벽활동: 운동, 독서(행복의 조건)
발달과정 평가에서 정체성, 친밀감, 직업적 안정, 생산성, 의미의 수호자, 통합 이 여섯가지의 과정에서
난 과연 어떤 단계를 거치고 있는가? 아직도 나의 정확한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결혼을 통한 친밀감도 이루지 못한 상황이다. . 이런 선행과정없인 직업적 안정과 생산성등이 이루어 질수 없을 것이다.  물론 각각의 과정이 순차적으로 이루어 지진 않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정체성과 친밀감 확립은 나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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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3.01 13:57:32 *.57.40.119

[ 단군일지_49일차_2011/2/27(일) ] 바쁜 일상속에서 하루 하루의 의미를 찾아가는것... 하지만 나의 인생의 청사진을 보면서 하루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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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3.04 19:38:48 *.149.79.76
네 사정이 있으실땐 아무 거리낌없이 언제든 문자 출석 주십시오
그런 일이라도 우리 청룡 부족원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토요일 뵐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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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2011.03.03 13:02:52 *.181.253.38
안녕하세요?

우리 부족장님의 단군 일지에 처음 들어 왔습니다.

가열차게 수련하시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 지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컴이 고장난 관계로 요사이 통 단군의 후예에도 못들어 오고
출석 체크도 못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작동되려면 빨라야 다음주 수요일쯤 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제가 아침마다 부득이 문자 출석을 하여야 할듯 합니다.

부족장님 신경 안쓰이게 최대한 빨리 하려고 하오니 다음주 수요일까지만 대신 출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럴때만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그럼 이번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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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3.05 08:18:47 *.149.79.76
[ 단군일지_55일차_2011/3/5(토) ]
오늘은 기다리던 2차 세미나 날이다. 요즘 들어 너무 나태해 지고 흐트러진 내모습에 많이 실망이다.
오늘 같이 함께하는 부족원들도 만나고 의식적인 새벽활동을 위해 세미나도 열심히 들어 에너지를 양껏 충전해야 겠다.  가슴뛰는 인생을 살아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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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허
2011.03.06 10:32:19 *.19.5.183

[ 단군일지_56일차_2011/3/6(일) ] 어제 세미나에서 다녀와서 느낀점은 새벽활동의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천복.......나에게 기쁨과 몰입, 의식수준의. 확장을 줄수있는. 천복을 찾고 싶다... 쉬운길은 아니겠지만 회피해선 안된다. 지금의 새벽활동은 나에게 활력은 주지만. 기쁨과 몰입을 가져다 주진 못하고 있다. 얼마가 걸리는 두려워 말고 그것을 찾아봐야 겠다.. 시간은 내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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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1.03.06 12:39:27 *.118.58.240
준하님 수희향이에요^^ 잘 내려가셨죠..? 어제도 180km? ㅋㅋ

준하님은 이미 멋지고 튼튼한 사회적 성을 쌓으셨음에도
그 먼길을 달려오는 열정에 제가 오히려 자극받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외적세계보다 더 멋진 내면의 세계를 만들어내실 거라 믿고있습니다.
그렇게 내면과 외면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뤄 준하님만이 펼쳐갈 아름다운 세상
저도 많이 기대됩니다. 열씸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도 누구보다 잘해오고 계셨는데, 
어제를 계기로 남은 기간은 더 깊고, 더 그윽하게 자신과의 만남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말씀처럼 시간은 준하님과 함께 점점 더 아름답게 물들어가리라 믿습니다..^^

덧: 반성문? ㅋㅋ 쓰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첫 100일차의 전반부, 너무너무 잘하셨습니다.
이공계분이 인문학적 통찰에까지 관심을 기울이는 그 모습자체가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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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홍
2011.03.11 08:49:05 *.228.91.101
부족장님 단군일지 이제서야 들어오네요...............ㅋ ㅡㅡ;

저의 출사표에 글도 남기셨던데, 제가 반응이 느렸습니다.

암튼 응원 감사합니다.  부족장님의 멋진 완주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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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03.12 04:44:10 *.239.244.114
부족장님! 안녕하세요.
벌서 60일이 넘어갔습니다.
50일 완주의 보상인 DSLR은 사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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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3.14 20:06:32 *.149.79.76
네 수호장님 항상 밝은 모습으로 저희 부족을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미나 뒤풀이를 못가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부족원들이랑 100일파티땐 좀더 많은 애기를 하고 싶네요
50일 보상으로 카메라는 포기했습니다 대신 어머님 생신 선물을 아주 마음먹고 큰걸로 해드렸네요
100일 파티때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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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2 06:31:13 *.180.198.147
우리 멋진 청룡부족장님~
요즘 어떤가요?  시간은 준하님 편에 있는거 맞아요.. ^^
부산 많이 변했지요? 조용한 경주에서 지내다가 부산가면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ㅎㅎㅎ
젊은날 좋은 경험 많이 하시고 사랑도 많이 하시고 세상을 향해 좋은 일도 많이하시구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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