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일차 출첵 200일출석부 끝까지 URL을 별도로 입력하니 회사 PC에서도 접속 가능하네요.
어제 동경에서 차 마시고 온다는게 예정된 기차를 놓쳐서 목적지 까지 못가고 가능한 그 시간대의 가능한 기자 종점까지 가서 숙소 구해서 방에 들어오니 새벽1시, 메일 잠깐 체크하니 2시. 눈 떠 보니 지각 이네요. 그나마 눈을 떠서 다행입니다. 이제 대충 씻고 출발 합니다. 해프닝이 있었어도 이정도로 만회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요한님도 일본 출장중 이실 것 같은데 텔레파시로 응원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명희
2010.12.07 06:06:14*.92.193.26
193일차, 현지시간 5시04분 너무 추워요! 출석.
배요한
2010.12.07 06:24:30*.176.113.224
배요한 출첵합니다. 어제 베이징에서 밤늦게 출발해 0:1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 집에 오니 새벽 2시... 이제 곧 나가서 동경갑니다. 정욱님도 일본출장중이시군요. 예...함께 파이팅! 그리고 명희님, 어제 전화통화...반가왔습니다. 베이징 출발하기 전에 문자보냈는데..받으셨는지...^^
아...베이징에서 너무 피곤하여 지금 목이 따가와요.... 감기에 걸리지 않고 동경에서 잘 지내다 올수 있기를... 금요일까지 있다가 올께요~~!
김명희
2010.12.07 16:24:10*.92.218.2
요한님! 제 핸드폰은 한국어 문자를 받을 수 없답니다. 아쉽네요. 그래도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오늘 가시는 일본 출장도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요한님, 홧팅! 천복부족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