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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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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두

  • 권윤정
  • 조회 수 1814
  • 댓글 수 19
  • 추천 수 0
2011년 4월 18일 02시 57분 등록
emoticon천복부족 덕담 릴레이!! 

오늘은 강영미, 최영옥, 송현주 님의 날입니다
강영미, 최영옥, 송현주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내일은 최용훈, 정우민, 수희향님의 날입니다.

IP *.154.223.196

프로필 이미지
2011.04.18 03:54:07 *.161.157.211
출석합니다
강영미, 최영옥님은 100일차 때 같은 현무부족이셨는데요,
언니같은 두분덕분에 100일이 참 즐겁고 따뜻했었습니다
최영옥님은 사고 당하고서도 출석하는 대단한 의지를 보이셨는데 200일차 시작하고서 얼마안되어서부터 출석하지 않으셔서 안타까와했었는데요, 같이하시던 강영미님과 박정하님까지 출석을 안하셔서 참,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세분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자리를 빌어 보고싶은 마음을 전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미소가 더욱 눈길을 끌게하는 송현주님은 여성스러운 외모속에 강인함을 가진 멋진 여성이신 것 같습니다
이전에 북한산? 산행하고서 카페에서 우리 보배님과 신나게 놀아주시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좋은 선생님의 모습이 엿보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또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화이팅을 보냅니다

단군일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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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1.04.18 04:14:42 *.108.22.85
출석합니다.(단군일지7개)

강영미, 최영옥님은 100일차 때 같은 부족이었는데 200일때는 같이 하지 못했습니다.
천안에 사시고, 최영옥님의 사고가 겹치면서 참여가 어려우셨던 듯 합니다.
미리 챙겨드리지 못해 항상 아쉽습니다.

송현주님은 세미나에서 뵈었는데 여성스러운 매력이 많은 선생님이였습니다.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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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4.18 04:39:26 *.121.41.236
99일차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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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4.18 08:35:52 *.246.77.2
출근하셨겠지요?
학교가 아닌 곳에서 선생님을 만난 경험이 퍽 새로웠습니다.
현주님은 눈 웃음이 생각납니다. 밝은 표정두요.

아이들이 좋아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젊디 젊은 나이에 단군이 월드에 오게 되신 것을 보면서 기대해도 좋은 청춘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대가 선생님이라서 기쁩니다.

더 발전하고 더 기뻐지는 선생님이 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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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하
2011.04.18 04:40:31 *.151.166.64
출석합니다.
강영미님과 최영옥님은 제가 한번도 뵙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
송현주님은 2차 세미나에서 만나 본 분이십니다.
밝고 맑은 기운이 가득한 분 같았습니다.  200일차를 함께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꿈꾸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잘 성취되어 가길 바랍니다.
좋은 선생님으로 늘 화이팅해 주세요.^^

(단군일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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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04:43:35 *.21.107.19
D-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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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04:45:04 *.161.157.211
99일차 출첵합니다.

강영미님과 최영옥님은 별도로 잘 하고 계십니다.
송현주님은 200일차 재도전 동기로서 역시 잘 하고 계십니다. 달리기도~~
모두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 단군일지 7개-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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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1.04.18 04:47:15 *.99.45.109

출석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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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2011.04.18 04:48:04 *.117.112.97
이틀 남았네요.
워크샵 관계로 지방으로 향합니다.

강영미,최영옥,송현주님의 맑고 파란꿈이 하늘높이 퍼질수 있도록 저도 기원 드립니다.. 
(단군일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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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4.18 04:53:23 *.49.98.164
출석합니다.
(단군일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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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4.18 05:25:17 *.49.98.164
송현주님~ 뽀얀 피부에 밝은미소 그리고 맑고 고운 목소리를 지니고 계시지요.. 제일 빛나는 것은 따뜻한 마음씨가 아닐까 합니다.  세미나후 저녁을 먹으러  이동하던때 홀로 걷던 저에게 먼저 다가와 따뜻하게 팔장을 껴주시던 일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그 기억이 저에겐 특별하게 나가와...나도 저럴수 있는 따뜻함을 지녀야겠다고 생각했어요...백설공주 이미지가 떠오르는 현주님..만약 저에게 아이가있다면  현주님과 같은 선생님께 보내고 싶네요~ ^^ 공부나 다른 무엇보다 주위 사람들을 두루 살필줄 아는 여유와 따뜻한 배려를 배울수 있도록 말이예요.
늘 공부하시는 모습, 열심히 달리시는 모습 아름다우세요~

강영미님과 최영옥님은 아쉽게도 제가 알고있는 정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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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미
2011.04.18 04:54:00 *.41.16.144
출석합니다. 99일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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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2011.04.18 05:02:16 *.49.98.164
보미님 4:59 문자출석하셨습니다 ^^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세요~ -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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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1.04.18 05:18:16 *.105.125.156
좋은 새벽입니다.
*결과 7/7

현주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출사표와 일지를 보니,
참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의 미래, 아이들을 책임진 선생님의 훌륭한 역할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때, 선생님들의 사명감없는 모습을 보고, 실망이 있기도 한데
우리 부족원 분 선생님들 모습을 보면 믿음직스러워요.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하는 모습이 느껴지거든요.

그리고 어제 한겨례 마라톤 잘 다녀오셨는지요?
우리 함께 할 수 있어 참좋습니다.

다른 분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어여 좋은 기운 받으셔서 활기찬 단군의 후예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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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09:11:26 *.243.13.23
D-Day 하루 전날이로군요.

다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축하 파티 때, 격하게 이 성공의 기쁨들을 한 껏 누리시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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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4.18 13:16:03 *.143.199.187
^^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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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1.04.18 19:37:48 *.228.227.235
강화도에서 윤정님께 문자 출석하고 이제서야 들어옵니다.
짧았던 워크샵을 마치고 이제 막 집에 도착했거등요.
단군일지작성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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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4.19 02:59:51 *.154.223.196
5:15 문자출첵하셨어요. 확인이 늦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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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4.19 03:15:13 *.154.223.196
강영미님께
100일 쫑파티에서 제가 얼굴을 알지 못하던 이름이셨어요. 궁금했어요. 조영미님도 몰랐는데 그 때 얼굴을 뵜어요. 200일차에 저는 기회를 갖지 못하지만 다른 분들이 다른 모습으로 옆에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영미님 새 봄이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천복부족으로 함께 시작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행운이, 아 무엇을 강영미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꼭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최영옥님께
교통사고 휴유증은 없으신가요? 지난 추석 때인가 긴 댓글로 응원해주시던 모습 기억합니다. 그때 참 고마웠습니다. 단군일지를 쓰고 나서 소심증에 벌렁벌렁해서 이걸 지워 말어 매번 고민하곤 했습니다. 이번에 천복부족에서 함께 했던 시간 감사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다음에 어디서든 다시 만나 즐겁게 함께 하고 싶습니다. 최영옥님 화이팅^^ 

송현주님께
지난 백일 때 제가 송현주님 단군일지 자주 보러갔더랬어요. 달리기 기록과 '나는 나를 사랑한다'는 문구가 참 좋았더랬습니다. 제가 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먼저 하고 계셨어요. 좀 놀라기도 했답니다. 200일차 다시 도전하실 때 혼자서 '아, 저 분 덕분에 내가 달리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환경교육을 공부하신다는 것 읽고 백일을 함께 지내오면서 엄마아부지의 어록, 결혼식에 다녀오시느라 비취빛 정장 원피스를 입은 고운 뒷모습, 학생들과 함께 하는 8시 출근 약속(아, 저는 이거 지키지 못했습니다. 요즘도 간당간당 가고 있어요.^^;;;) 교사로서 보고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옆에 함께 계셔주심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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