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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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 학생처럼 책상 앞에 앉는다.
2. 새벽기상시간과 새벽활동
- 새벽시간 : 5시 00분 ~ 7시 00분
- 새벽활동 : 글쓰기와 독서
3. 나의 전체적인 목표
- 할 수 있는 일을 해야만- 하는 시간을 만든다.
- 읽는다, 쓴다
4. 중간목표
- 단군일지작성 -(독서일지)
- 매일 글쓰기
5. 목표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간과 극복방안
- 나의 산만함 - 글 쓴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서핑하거나,
다른 글들을 조회할 가능성 엄청 농후함. :
방법: 인터넷을 열지 않고- 글쓰기를 함,
6. 목표달성을 했을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
이 글이 내가 쓴 글인가?( 나도 몰라볼 정도의 글쓰기 실력 증가)
7. 목표를 달성했을때 나에게 줄 보상 - 책 50권 사주기
8. 각오 한마디 - 단군 방학동안, 너무 게을러졌다. 눈만 떴을뿐,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남기지를 못했다. 역시나 나는 목표형 인간이라는 것을 절감, 아이들 때문에 매번 모임도 참가를 못했다.
세미나는 어떻게 해서든 참석하려고, 다짐중, 100일동안 습관을 자리 잡도록 노력했던 것처럼
200일차에는, 무엇이든 남기려고 노력해봐야겠다
제대로 써봐야겠다
댓글
1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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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달나무님 잘 하고 계시군요.
지난 글통삶에서 좋은 시간들이었고, 고마웠습니다.
특히 송숙희님 책쓰기의 모든 것 책 선물 넘 감사하고요.
200일 차 마무리 잘 하세요.
저도 300일차 마무리 잘하고 있네요. 작년 9월 5일 이후 한번 지각(약 1시간)한 것 제외하고는 완주했습니다. 물론 저는 나름대로 방학기간 없이 계속 진행하였고요.
뭐든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 듯합니다. 그것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하시면 더 역효과가 나니, 긍정적으로 즐기십시요. 쉽지 않겠지만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더군요.
그러면 더욱 보람이 있습니다. 오늘보다 더욱 나아진다는 그 흐뭇함을 갖는 것,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앞으로 나날이 발전되시길, 현재의 마음과 의지로 하시면 모두 잘 되실 겁니다. 기를 보내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지난 글통삶에서 좋은 시간들이었고, 고마웠습니다.
특히 송숙희님 책쓰기의 모든 것 책 선물 넘 감사하고요.
200일 차 마무리 잘 하세요.
저도 300일차 마무리 잘하고 있네요. 작년 9월 5일 이후 한번 지각(약 1시간)한 것 제외하고는 완주했습니다. 물론 저는 나름대로 방학기간 없이 계속 진행하였고요.
뭐든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 듯합니다. 그것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하시면 더 역효과가 나니, 긍정적으로 즐기십시요. 쉽지 않겠지만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더군요.
그러면 더욱 보람이 있습니다. 오늘보다 더욱 나아진다는 그 흐뭇함을 갖는 것,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앞으로 나날이 발전되시길, 현재의 마음과 의지로 하시면 모두 잘 되실 겁니다. 기를 보내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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