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 3기 3차 세미나 -명희님과 함께...

명희님이 사주신 딸기 생과일 주스 정말 달콤했어요.
반가움과 달콤함이 지금도 또렷합니다...
모.두. 보. 고. 싶. 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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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21:56:08 *.109.72.6

2011.04.23 04:44:42 *.220.139.75

와~아! 욱진님!
너무 고마워요. 귀여운 나영이 얼굴이 더 잘보이네요. 시예시예!

2011.04.22 17:09:32 *.181.134.100

사징니 너무 어두워 수정해서 올립니다.
미남 미녀들 얼굴은 밝게 봐야죠~.

51.jpg(119.2KB)

2011.04.20 00:58:13 *.220.139.75

은미님, 단군 300일차의 마지막 날에야 올려주신 사진을 보았어요.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했던 시간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단군 300일, 행복했던, 치열했던, 그리고 제 스스로에게는 애석하기도 했던 시간들이네요.
단군 운영진들과 함께했던 단군 사우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1.04.25 09:16:15 *.93.45.60

명희님 딸기쥬스 정말 맛있었어요. ^^*
욱진님 사진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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