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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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꿈서리 부족 여러분! ^^
오늘 새벽부터는 서로를 조금씩 더 알아가기 위한 질문놀이를 할까 합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읽었던 책 중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무엇인가요?
저 같은 경우 한 권으로 딱 정하기 어려운데요~
법정(法頂)스님 수필집
구본형 사부님 저서
엔서니 라빈스 '네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스티븐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줄리아 카메론 '아티스트웨이'
조셉캠벨 '신화의 힘'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등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가슴 속을 무찌른 책은 어떤 책입니까? ^^
IP *.109.24.83
오늘 새벽부터는 서로를 조금씩 더 알아가기 위한 질문놀이를 할까 합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읽었던 책 중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무엇인가요?
저 같은 경우 한 권으로 딱 정하기 어려운데요~
법정(法頂)스님 수필집
구본형 사부님 저서
엔서니 라빈스 '네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스티븐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줄리아 카메론 '아티스트웨이'
조셉캠벨 '신화의 힘'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등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가슴 속을 무찌른 책은 어떤 책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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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합니다.
제 인생 최고의 책은 A.J 크로닌 '천국의 열쇠'와 같은 분이 쓰신 '성채' 입니다.
둘 사이의 우열을 가리기 어렵습니다.
황보현
출석합니다~
저는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입니다^^
저는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입니다^^
이환정
출석 합니다.
저는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 입니다.
저는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 입니다.
류재국
출석합니다.
저는 김어준씨가 쓴 "건투를 빈다" 입니다.
저는 김어준씨가 쓴 "건투를 빈다" 입니다.
봄새
출석합니다.
저는 요근래 읽었던 책 중 조정래氏의 '화려한 글감옥' 이라는 책과
장영희氏 에세이 집인 '문학의 숲을 거닐다' 가 마음에 와닿았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정말 Tough 한 Day 가 될것 같아요.ㅠㅠ
모두 오늘 하루 행복하게 잘 보내셨음 해요~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