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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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 17
- 추천 수 0
세수하는 대야는 E-마트, 양치바가지는 천원샵 다이소 출신입니다.
대야의 애벌레가 말합니다. "I eat delicious apples to fly the wilder world"
'응, 그러냐? 나도 잊지 않을께' 속으로 대답합니다.
양치바가지 그림은 means a character that makes dream come true 라네요.
플라스틱 금형 공장에서도 꿈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보내고 있군요.
누군가가 물건에 새겨둔 아름다운 뜻을 고맙게 받습니다.
애벌레처럼 열심히 드시고, 주무시고, 꿈을 이루어 가는 빨간날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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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일어났어요~
김경희
출석합니다.^^
어제 세미나를 통해 많을 것을 또 배웠습니다.
담 세미나에서는 모두 다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세미나를 통해 많을 것을 또 배웠습니다.
담 세미나에서는 모두 다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은하
출석합니다
최성우
간만의 출석인듯...
우리 회사 공장에서 생산하는 물건에도 우리의 꿈이 새겨져 있는지 봐야 겠네요.
좋은 새벽입니다.
우리 회사 공장에서 생산하는 물건에도 우리의 꿈이 새겨져 있는지 봐야 겠네요.
좋은 새벽입니다.
이승호
김춘수님의 꽃이란 시가 생각 나네요.
이름을 부르고 의미를 부여하고.
편히 쉬십시오.
이름을 부르고 의미를 부여하고.
편히 쉬십시오.
이국향
출석합니다.
아은미
출석합니다
조성희
출석합니다. ^^
임여명
242일차 출석체크합니다.
윤인희
출석합니다.
결과 7/7, 지각일지도 없음
결과 7/7, 지각일지도 없음
주철은
출석합니다.
고정욱
출첵합니다.
어제 세미나 역시나 좋은시간였습니다.
어제 세미나 역시나 좋은시간였습니다.
최점숙
출석합니다.
홍승완
출석합니다
박소라
출석합니다.
김명희
6:27 명희님 시골에서 문자출석 하셨습니다. - 성희
김명희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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