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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세

  •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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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일 04시 17분 등록
월요일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오늘은 최점숙님의 날입니다.^^
IP *.108.8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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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1.08.01 04:22:19 *.108.88.218
최점숙님은 지난번 세미나에서 단군300일차 재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용기가 있는 분이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재능 또한 갖고 계시구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단군일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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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1.08.01 04:35:01 *.246.77.135

출석체크합니다 / 단군일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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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2011.08.01 04:47:05 *.117.112.109
최점숙님 함께 여정을 할수 있어서 감사 했습니다.
좋은 8월 맞이 하시고요.
출근 합니다.
(단군일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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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은
2011.08.01 04:51:47 *.161.178.233
출석합니다

최점숙님도 출장이 잦으신 것 같던데, 건강관리 잘 하셔요
감사했습니다

단군일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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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8.01 04:52:35 *.121.41.237
출석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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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1.08.01 15:36:22 *.121.41.237

점숙님과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어요.
그러나 조용하지만 미소가 아름답고, 확신이 가득찬 의지가 느껴졌고, 타인을 향한 따스한 배려와 존중이 느껴지는 분으로 기억합니다.

많은 시간 함께 보내지 못했지만, 점숙님의 앞날에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단군일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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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2011.08.01 04:53:09 *.161.178.233

출첵합니다

최점숙님 화이팅입니다.

[단군일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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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1.08.01 04:55:25 *.105.125.156
결과: 7/7(지각일지 없음

점숙님의 날이군요.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해 잘 모르지만,
늘 조용히 있으시고 차분하신 분,
다른 사람을 편하게 대하며 친근하신 분으로 기억됩니다.
점숙님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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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8.01 04:56:02 *.209.23.236
출석합니다. ^^ (단군일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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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1.08.01 05:59:44 *.209.23.236
점숙님과는 지난번 3차 세미나때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누었던것 같습니다.
함께 저녁으로 찜닭을 먹고 성남으로 향하는 버스안에서 1시간가량 대화를 했었지요.
그 짧은 대화중에 저는 몇가지 중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3차 세미나가 끝나고 마치 4차 세미나를 하는듯 했지요. ^^
일을 진정으로 즐기실 줄 아시는 분이신듯 했어요.
그리고 앞으로 매주 토요일 마다 아이들을 대할때 점숙님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어줄것 같아요.
아이들 마다 성향이 다르니 각각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할거란 말씀..
그리고 점숙님의 경험을 들으며 이런 생각도 했어요.
어른으로 다가서지 말고 정말 친구로 다가서야 겠구나...하구요.
함께했던 대화시간 참 유쾌하고 발랄했었습니다.
그리고 또 대화하고싶은 욕심이 생기는 분이시구요.
멀지 않은곳에 살고 있으니...또 기회가 생기겠지요?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다면...그건 운명일거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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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SUNGWOO
2011.08.01 05:07:29 *.226.201.93
KI-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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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1.08.01 05:21:18 *.226.201.93
칭찬 릴레이에 이제서야 참가 합니다.

윤정님과의 첫 대화가 아직 생생합니다. 아버지의 책상...그 책상 이야기가 윤정님의 이미지를 결정했습니다. 그 책상을 다시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아직 그 다짐은 이렇게 활자로만 존재하네요. 오히려 매일 윤정님의 응원 메세지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책상은 단순한 책상이 아니지요. 추억...그 자체지요. 그 책상이 탈바꿈할려면 윤정님의 소중한 일상이 가족과 함께하며 리추얼이 쌓여져 감에 따라 다른 형태로 변해 가겠지요. 꼭 도와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감사드리고~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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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1.08.01 05:34:13 *.226.201.93
승호님은 고전 물리학의 정수인 듯 합니다. '존재는 같은 시간에 다른 장소에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 ^^;;; 방방곡곡에서 기상하시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 바쁜 일정 속에서 항상 단군을 하시는 것을 보면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 꿈벗 소풍 때부터 뵈어온 승호님의 분위기 업(!) 필살기는 여전히 부럽습니다. 그리고 편안한 미소...사람들은 그 편안한 미소가 자신의 얼굴을 비추는 거울이기를 바랄 것입니다. 닮고 싶은 미소입니다. 그 미소가 있기 까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단군하는 매일의 성실함과 끈기와 같은 내공이 뒷받침 되고 있었으리라 느낍니다. 300일 같이 해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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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1.08.01 05:37:58 *.226.201.93
단군일지 3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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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1.08.01 05:47:14 *.226.201.93
점숙님과는 100일차의 인연으로 300일차에 다시 만났습니다. 은근함의 에너지...100일차를 지나 300일차에 만난 점숙님의 글에서 느낀 점입니다. 은근함의 에너지의 대표주자는 무엇일까요? 잠시 이리저리 떠올려 봅니다. 생뚱맞지만 홍삼이 떠 오릅니다. 인삼도 아니고 산삼도 아니고 홍삼... 인삼은 체질상 맞는 사람에게는 맞고 안 맞는 사람에게는 안 맞지요. 산삼은 신이 내려준 운발의 대명사이죠. 홍삼은 인삼에서 숙성(?)의 과정을 통해서 태어나 사람의 기력을 은근히 북돋아 주지요. 300일차 단군일지에서 그 은근함의 저력을 엿보았답니다. 그 은근함의 저력을 저도 이어받고 싶네요. ^^ 300일차 감사하고~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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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하
2011.08.01 05:47:51 *.151.166.64
출석합니다. (단군일지 7개)
점숙님과는 지난번 세미나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세미나 끝나고 저녁도 같이 먹었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점숙님의 포스와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알고 싶고 더 친해지고 싶은 그런 분이었습니다.
항상 뚜렷한 소신과 주관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추구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00일차를 함께 하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점숙님이 계획하시는 것, 꿈꾸시는 것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남은 기간도 힘내서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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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2011.08.01 05:51:31 *.161.82.8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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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1.08.01 05:58:10 *.226.205.97

출석합니다. 단군일지 7개입니다. 세미나 때 열심히 들어주시던 최점숙 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특히 3단계 3차 세미나에서 제가 고객과 브랜드에 대해 잘 모른다고 했을때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들어주시고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오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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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1.08.01 06:01:13 *.209.23.236
명희님 5:53 문자출석 하셨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명희님!! - 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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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1.08.01 15:03:53 *.205.50.193
지각입니다. 단군일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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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8.01 06:28:32 *.154.223.199
출석합니다 단군일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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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1.08.01 12:47:00 *.32.130.1
오늘까지 출장입니다. 이제야 출석합니다. 단군일지 6개
좋은 말씀들 완존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못 뵌분도 계시고 몇 번 뵌 분도 계시고 말씀을 많이 나눈분도 계시고 그렇지 못한 분도 계시지만 마음으로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인연에도 감사합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8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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