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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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files/attach/images/12874/468/209/와이너리의 와인잔 세레나님.jpg)
어둠은 서둘러 내린다.
오늘은 이제 가버린 시간.
밤의 언덕에서 여기 내 방문 앞까지 찾아온
눈송이 세 개, 아니 네 개
아니 더.
- 에드나 빈센트 밀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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