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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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심장을
깨끗이 빨아내어
해 잘 들고
이쁜 구름 떠도는
너른 초원에 펼쳐 말리고픈 분들은
몽골로 떠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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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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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re]바야를라(감사합니다) | 박영희 | 2004.07.25 |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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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re]버드나무 정원에서 - 예이츠 | 수일 | 2004.07.24 | 1783 |
507 | 기인인 척하는 자는 기인이 아니며 이상한 사람일뿐이다. | 사랑의기원 | 2004.07.22 | 1802 |
506 | -->[re]수일씨 미쳤나봐 | 구본형 | 2004.07.22 |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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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자작나무 | 수일 | 2004.07.22 | 1716 |
503 | 마흔 하나에 만난 책 '나' | slowboat | 2004.07.19 | 1588 |
502 | 과거를 회상한다는 것은... | 고대원 | 2004.07.18 | 1580 |
501 | 선생님과 함께 하는 여행 | 예닮 | 2004.07.14 | 1569 |
500 | ---->[re]말씀 감사드립니다 [3] | 강 | 2004.07.10 | 1795 |
499 | 두번째글입니다-신성한 당신의 삶, 침투해 들어오는 생활 | 강 | 2004.07.10 | 1766 |
498 | -->[re]책, 생각, 실행 | 홍승완 | 2004.07.10 | 1539 |
497 | 이런글을 매일 하나이상 쓰고 있습니다... | 강 | 2004.07.09 | 1758 |
496 | 휴식은 침묵하는 것입니다 | 구본형 | 2004.07.08 | 1669 |
495 |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1] | canverse | 2004.07.07 | 1791 |
494 | 나아가는 용기, 물러서는 용기...<노자> | 진정한 바보 | 2004.07.07 | 1669 |
493 | 낯선 곳에서의 아침 | slowboat | 2004.07.06 | 1542 |
492 | -->[re]나도 | 구본형 | 2004.07.04 | 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