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3449
- 댓글 수 2
- 추천 수 0
터키 남서부에 안탈리아라는 유명한 휴양지가 있었요. 바닷가지요. 히드리아누스 황제의 성곽도 볼만한 곳이지요. 가까운 곳에 시데라는 해변 마을이 있답니다. 그곳이예요. 동전처럼 얇고 매끄러운 조약돌이 인상적이었지요. 지중해지요.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1 | ---->[re]사진 - 아스펜도스2 | hide | 2005.03.01 | 1685 |
690 | -->[re]사진 - 아스펜도스1 [1] | hide | 2005.03.01 | 2098 |
689 | -->[re]사진 - 사프란볼루3 [2] | hide | 2005.03.01 | 1956 |
688 | -->[re]사진 - 사프란볼루2 [1] | hide | 2005.03.01 | 4400 |
687 | -->[re]사진 - 사프란볼루1 | hide | 2005.03.01 | 2090 |
686 | -->[re]사진 - 데린쿠유 | hide | 2005.03.01 | 3840 |
685 | -->[re]사진 - 가파도키아1 | hide | 2005.03.01 | 3819 |
» | ---->[re]사진 한장 - 시데 [2] | 구본형 | 2005.02.28 | 3449 |
683 | -->[re]사진 한장 -가파도키아 [2] | 구본형 | 2005.02.28 | 2763 |
682 | 행복했던 줄탁동기들의 청주모임 [7] | 바람의남자 | 2005.02.27 | 1940 |
681 | 메모 하나 | idgie | 2005.02.25 | 1676 |
680 | 자신의 혁명에 성공하기 바랍니다 [3] | 구본형 | 2005.02.24 | 2112 |
679 | 시가 두려울 때 [6] | idgie | 2005.02.21 | 2116 |
678 | 말할 수 없었던.. 간직하고만 싶었던.. [3] | idgie | 2005.02.21 | 1871 |
677 | 어느 두오모에서 [4] | idgie | 2005.02.21 | 2646 |
676 | 어떤 여행 [3] | 구본형 | 2005.02.17 | 1936 |
675 | [re2]리사이클숍(Recycle Shop)의 대 부활 | recypert | 2005.02.17 | 2003 |
674 | 없는 사이 이 홈페이지를 지켜 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2] | 구본형 | 2005.02.16 | 1784 |
673 | 소장님 오시는 날 | 김달국 | 2005.02.16 | 1582 |
672 | 지속성 [6] | 홍승완 | 2005.02.15 | 1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