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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1일 07시 46분 등록

산꼭대기의 소나무가 될 수 없거든,
골짜기 숲의 나무가 되어라

그러나 작.아.도. 시냇가의 가장 멋진 나무가 되어라

만일 네가
나무가 될 수 없다면 덤불이 되어라

만일 네가
덤불이 될 수 없다면 풀이 되어라
그리고 도로변을 아름답게 만들어라

만일 네가
풀이 될 수 없다면 이끼가 되어라

우리는 다 선장이 될 수 없다

선원도 있어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쓸모있는 존재이다

해야할 큰 일이 있다

또한 작은 일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가까이에 있다

만일 네가
큰 길이 될 수 없다면 오솔길이 되어라

만일 네가
태양이 될 수 없다면 별이 되어라

네 성공과 실패가 크기에 있지 아니하다

네가 무엇이 되든 최상의 것이 되어야 한다



- 더크라스 멜로크 -

IP *.86.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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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석
2007.01.21 10:21:06 *.6.26.122
선이님, 득남을 축하해요.
건강하지요?
위의 시를 아들에게 주어도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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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2007.01.21 17:34:05 *.104.127.27
산후 조리원에서? 열정이 대단해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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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7.01.21 23:06:23 *.70.72.121
한편의 시에서 당신을 보아요. 당신의 대범함과 담대함과 숭고함과 사랑을 그리고 굳건한 신념과 의지를.

채우는 것처럼 비우는 것도 중요함을 그 또한 똑같은 수고와 경지임을.
당신은 자애롭고 현명하며 진실한 어머니.

아이에게 있어 어머니는 "하느님"이란 것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나 미처 깨닫지 못하였으나 당신은 꼭 알아야 해요.

우리의 꿈도 처음엔 시작에 불과했어요.
그 열정과 땀과 노력으로 우린 자유와 힘과 부럽지 않은 세상을 만났죠.

받을 선물보다
이미 넘치게 축복하여 주신
그로인해 당신 먼저 행복했음 있기에
오직 사랑만이 있을 뿐이에요.

세상에 그토록 빛나는 눈을 본적이 없어요.
두 분 모두 성심을 다해 아름답게 키우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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