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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15일 17시 58분 등록
대구지역카네기리더십세미나에 초청연사로 오신귀한님을 뵙고 좀전에 한참을 덧글을 ?㎢쨉
IP *.104.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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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2006.03.16 06:49:00 *.116.34.205
'인터넷 속의 새로운 기회' Surprising Encounter in the Net

꿈은 이미 이루어지 진 미래입니다. 좋은 만남 되었다니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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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옥균
2006.03.16 06:59:40 *.62.200.105
영광스럽게도 그날 구소장님을 소개해 드렸던 오옥균 입니다. 데일 카네기 강사이기도 하구요. 굿은 날씨에 포항에서 올라 왔지만 저 역시 내려가는 길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또 같은 장소에 계셨다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전갑환님과도 좋은 인연 맺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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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국
2006.03.16 09:12:10 *.150.69.235
어!
전갑환님!
글을 올리셨네요.
그리고
오옥균님도...
대구에서 하는데 대구를 대표하는 인사(?/죄송)인 저가 빠지다니...

꽃샘 추위가 물러나니 봄비가 촉촉이 오네요.
자연의 초목들이 푸르게 자랄 것 같습니다.
비 그치면 잎들이 더욱 힘차게 올라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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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환
2006.03.16 09:54:34 *.104.21.103
오옥균님 반갑슴다. 03년도최고17기로 카네기와는 인연이 되었지요.
우연히 교육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욕심이 생겨서 참여했던게 지역의 많은분들과 교류를 하게되었습니다.
찬찬히 구본형님을 소개하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특히 카네기 강사시라면은 ㅎㅎ더더욱 정감이 갑니다. 반갑습니다. 김달국님과는 책으로 인연을 맺어 짧은 연을 이어가고 있고요 대구와팡이니까는 맘만 있다면은 뵐수가 있겠지요... 참말로 시게 고마운분들입니다
지금은 진눈깨비가 두류산기슭의 개나리를 한껏 일깨우는 것같습니다. 노릿한빛이 부분부분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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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거인
2006.03.17 02:53:28 *.238.210.150
전갑환님께선 대구에 계셨나요?
포항 3인방의 막내 입니다.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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