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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6일 20시 29분 등록

내일은 초아 선생님 서포터즈 하러 가는 날입니다.
서포터즈가 할 일은 자리를 채워 더욱 열기를 가득하게 하는 일이죠.
서포터즈 여러 님들 모입시다.

그리고 서포터즈 모임 이후 서포터즈 참여의사를 갖고 계신 분들 그리고 오늘 이 글을 본 분들 모두 아래의 강연회 글을 보시고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대되는 초아선생님의 강연과 함께, 이어지는 뒷풀이가 멋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서포터즈 첫 모임 이후 구.변.연에 중독된 일주일을 보내느라, 피로가 겹쳐 감기에 걸렸는데 내일의 모임을 위해 몸을 추스르고 있습니다.)

참가여부를 단장님께 전화혹 문자로 알려주세요.

연락처 이기찬 단장 019-218-0149/
사무엘 부단장 011-779-2352
여행자 010-3755- 0951
김지혜 010-9855-7901

-이기찬 서포터즈 단장님을 대신하여 여행자 올림
IP *.148.5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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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영훈
2007.04.24 13:06:28 *.72.202.22
북세미나에 참석하실 분들은 가급적 www.bookseminar.com 에 회원가입 후 세미나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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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7.04.24 13:22:13 *.70.72.121
여행자님 애쓰시네요. ^^

영훈님 그랬군요.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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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2007.04.24 14:17:36 *.148.52.112
댓글의 제왕이신 써니님, 이 정도 갖고 애 쓴다니요. 감히 써니님의 글 날리는 솜씨와 파괴력에 엄두도 못내고 공지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써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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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2007.04.24 16:12:16 *.163.190.89
여행자님~ 방금 메세지 보내고 들어와 댓글 남깁니다.
가고 싶은맘 굴뚝같은데, 저도 초아선생님 뵐 맘에 들떠 있었는데, 그자리에서 뵙게 될 많은 얼굴들 기대했었는데....직장맘의 서러움이 화~악 밀려듭니다. --
넘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일로 집안일로.
서포터즈 모임에 참가한 후로 기다렸다는듯 사건사고(?)들이 들이닥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온라인상에서나마 서포터즈의 본분을 잊지않고 노력하겠으니 짤르지만 말아주십시요....ㅜ.ㅜ (단장님, 부단장님~ please...)
좀 더디가더래도 한발한발 따라가 보자...마음먹고 있습니다.
괜찮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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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2007.04.24 16:17:01 *.99.120.184
저도 초아선생님 북세미나에 참석합니다. 그때 뵐 수 있겠네요.
적극적인 모습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그럼 내일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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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2007.04.24 16:33:03 *.148.52.112
송창용/감사합니다. 칼럼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송창용님과 최정희님 전담 댓글 서포터즈입니다. 3기 연구원님들을 볼 낯이 없을까봐 밀린 서포터 역할을 간신히 하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참여할 것입니다. 서포터즈 님들! 밀린 숙제는 하고 참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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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
2007.04.24 16:42:36 *.122.143.72
기대됩니다. 비록 회사일이 바쁘더라도 미친듯이 마무리하고 한걸음에 달려가겠습니다. 좋은 정보 주신 영훈님, 여행자님 감사드리고 북세미나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 밀린 숙제부터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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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2007.04.25 05:55:23 *.187.232.112
성주님, 저희 머 서포터즈 공동 대변인인가 먼가 시켜준담서..
단장님은 왜 그거 발표 안하신데요? 단장님 좀 협박해 보세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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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
2007.04.25 08:14:56 *.244.221.3
초아 선생님은 이곳에서 사진/ 댓글 등으로만 뵙고, 한번 직접 뵙고 싶엇었는데, 여기는 수원이라 회사일을 마무리하고 가기에 조금 버거워서 못갔네요(핑계일까?)

아직 그동안의 연구원님들과 서포터즈님들 글읽는 것으로만 활동을
했다가 조금씩 댓글 작전을 시작하는 귀귀 입니다. ^^

근데..밀린숙제라는 게..?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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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2007.04.25 09:22:58 *.148.52.112
밀린 숙제에 관해; 각 서포터즈에게는 전담하는 연구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모임에 참가한 적이 없어 아직 정해지지 않은 분은 북리뷰와 함께 생각해 봐요에 올린 연구원의 글에 대해 댓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장님께 문의해 보세요. 현재 잘 하시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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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훈
2007.04.25 12:47:29 *.99.185.249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네요.
계획되었던(?)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와이프 출산) 지난 주 벙개모임과 꼭 가고 싶었던 초야선생님의 북세미나도 참석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지금도 연수원에서 교육중인데 자꾸만 마음만 다급해지네요.
조만간 이런저런 일들이 정리가 되면 온라인 / 오프라인에서 더욱 더 왕성할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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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7.04.26 01:09:13 *.70.72.121
명훈님 ! 아내께서 출산을 하신건가요?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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