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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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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7일 10시 42분 등록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으로 큰 일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기도 덕분에 아버지를 좋은 곳에 모셨습니다.

직접 뵙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만 그렇지 못한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238.23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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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2008.04.18 08:42:22 *.180.231.71
큰일 잘 치러셨다니 다행입니다.
물심양면의 도움이 필요할 진데, 마음만 드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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