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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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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0일 06시 48분 등록
사랑, 작은 몸짓에도 반응이 느껴지는
사랑, 그것은 매우 경쾌한 동작
사랑, 어떠한 힘겨움도 이기게 해주는 에너지
사랑, 참된 그 사랑안에 자유함과 쉼이 있고
일, 그것은 사랑을 짓는 행위
서로 통하게 만들어주는 일은 곧 사랑이다. 밥이다. 시이다.
우리가 아무리 서로 다르고 색달르다고 해도
바로 그점이 우리를 이어주는 것이 사랑이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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