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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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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9일 09시 09분 등록
글은 좀 엉뚱했던 것 같아 글은 내렸습니다. ^^;;
이 곳의 여러 선배님들과
구본형 선생님을 잘 뵙고 귀가했습니다.

소원이던 구 선생님께 술도 한 잔 받아보고
책에 사인도 직접 뵙고 받을 수 있어 좋은 자리였습니다.

제가 너무 갑작스럽게 자리를 부탁드려 죄송한 감이 있지만
제게는 너무도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자리를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꿈벗 김신웅 올림
IP *.47.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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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2011.03.29 09:24:18 *.217.121.111

오늘 오실 분들이 계시면 제 연락처로 문자 좀 보내 주십시오
공일공-팔칠영영-일육꾸오 입니다.

많은 연락,,,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무 중에 딴짓하기는 처음이네요... -_-;;

성별!! 나이 무관!!!
누구나 환영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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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곤
2011.03.29 09:52:19 *.124.233.1
ㅎㅎ
신웅님,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 저녁에 사부님과 미팅이 있는데, 아마 그거 끝나고 신웅씨 만나는 거 같은데
모였던 사람들이 아마 거기에 같이 갈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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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2011.03.29 12:29:37 *.217.121.111
아......... 오병곤 선배님 그런 것이었군요...
괜히 혼자 이 걱정 저 걱정을 다 했던 것 같습니다.
휴.... 이제야 조금 안심이 되네요.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흐흐

아.... '지구는 여전히 나를 중심으로'
도는 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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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11.03.29 13:31:53 *.169.188.35
신웅님..
좋은 자리가 되시길 바랄께요.
부러워하면서도 오늘은 제가 만나기를 고대하는 어린 아이들이 있어 함께하지 못하겠네요.
시간 되시면 이번 봄소풍때는 같이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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