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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2일 14시 36분 등록
요새 마음에 떠오르는 질문이다. 나에게
어느 정도까지해야 알맞게 적당히
하는 것일까

일이건, 일과 일사이의 쉼이건 놀이이건
나를 살펴보는 것을 가장 먼저 배울 일이다.
잘 모르겠다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또 그렇게 살다가 그건 너에게 무리였다는 결론을
내리긴 싫었다.

나를 어디까지 내려놓고 어디까지 풀어두었다가
다시 일으켜 세워 달려가야 하는 지점인가

내 육체의 한계란 얼마나 고마운 것인가고 자세히 들여다 보려고 한다.
이전에는 기골장대하고 무조건 건강한 삶이 부럽기만 하더니
지금은 나라는 한계를 또 다른 측면에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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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fingers
2011.04.18 16:57:25 *.101.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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