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병진
  • 조회 수 1969
  • 댓글 수 7
  • 추천 수 0
2012년 2월 13일 12시 49분 등록

청룡 수호장입니다.

 

새벽기상이 익숙해졌다고 자만하는 순간 악마의 유혹이 시작 됩니다. 수면시간도 지켰고, 알람소리도 들었지만, 일어나지 못하는 날도 있습니다. 일어나기 힘들었거나 지각한 날이 있다면 어떤 원인이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분명 다른 이에게 있지 않습니다. 원인은 유혹의 손길에 맞장구를 쳐주신 그 분이 원입니다.

 

유혹의 달콤함을 느낄즈음인 이번주 토요일(2/18) 세미나가 있습니다. 장소를 킥오프를 했었던 종로 토즈구요. 오후 2시 ~ 7시까지입니다. 뒤풀이도 있으니, 약속 잡지 말아 주세요. ^^

 

이번주도 건투를 빕니다.

 

 

1.jpg

 

 

 

2.jpg

 

 

 

IP *.242.48.2

프로필 이미지
2012.02.13 14:42:31 *.216.38.18

수호장님! 고생하셨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세미나에서 뵐께요! ^^

프로필 이미지
2012.02.13 22:34:40 *.183.136.27

맞아요, 유혹하는 그 분이 내 안에 있어요^^;

수호장님, 집계 감사합니다~

모두들 토요일에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2012.02.14 04:11:17 *.75.12.25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2.02.14 04:46:29 *.116.104.35

너무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2.02.14 20:01:11 *.32.188.80

무너진 김에 푹~~ 쉬었는데...출석표를 보니 속상하기도 하네요...정신없이 바쁜 요즘입니다. 부족원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고..토요일에 뵙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2.02.15 09:14:49 *.244.221.1

수호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새벽활동에 익숙해 지기 보다 잠의 유혹이 더 강해지네요.ㅎ

토요일에 뵐께요~

프로필 이미지
2012.02.16 15:50:22 *.87.61.251

수고하셨습니다.

12일은 차정원님께 문자로 출석체크를 했습니다. 어차피 4시 2분이라 지각이긴 하지만. 후후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1 [출석체크_028일차_수글부족] 행복한 공명 [23] 김경인 2010.06.20 2003
2100 [출석체크_100_수글부족] END가 아닌 AND [12] 김경인 2010.08.31 2003
2099 [단군2기_주작부족_100일 출석부] 드디어 100일!! ^^ file [4] 진동철 2010.12.14 2003
2098 [단군11기-현무부족-13주차출석부] file 인디언 2013.12.09 2003
2097 [단군13기_청룡부족_64일차] 축 처진 월요일, 어깨 펴는 방법 [8] 진호 2014.07.20 2003
2096 [단군3기_청룡부족2_출석부] 100일차 file [1] 이대훈 2011.04.23 2004
2095 단군의 후예 6기 100일 완주 축하 사진 -2 [1] file [1] 청포로우(신종훈) 2012.04.18 2004
2094 [단군9기 청룡부족 91일차] 4. 14 file [11] 샐리올리브 2013.04.13 2004
2093 [단군 10기-청룡부족-43일차(7/1)] 웃자웃자 file [11] 이진호 2013.06.30 2004
2092 단군6기_청룡부족_022일차 (1/30)- 아침의 향기 file [17] 뫼르소 2012.01.29 2005
2091 단군6기_현무부족_24일차(2/1) [15] er1n 2012.02.01 2005
2090 [단군9기_청룡부족_97일차]4월20일 [9] 오이야 2013.04.20 2005
2089 단군6기.현무.82일차.3.30 [11] 명희 2012.03.30 2006
2088 단군 7기 _ 현무_79일차(7/24) 타들어가는 식도 [9] 땠쑤 2012.07.23 2006
2087 [단군 8기_현무부족_83일차] [4] 곰팅이 2012.12.01 2006
2086 [단군9기 현무부족 95일차] 4.18일 [2] 제우스 2013.04.18 2006
2085 [단군 11기] 청룡 부족 59일차 (11.06) [6] Ashley B 2013.11.05 2006
2084 [단군 5기 현무부족 54일차] '아름다운 손'과 '아름다운 쓸모' [14] 박정례 2011.10.27 2007
2083 단군6기_청룡부족_031일차 (2/8)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면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file [16] 뫼르소 2012.02.07 2007
2082 [단군 8기_청룡부족_57일차] [8] Stan 2012.11.05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