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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 문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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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2년 3월 26일 10시 29분 등록

제 2부 순서, 공헌발표와 장기자랑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준비해왔고, 열정으로 자신을 한껏 드러내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이길수님의 아름다운 개량한복은 단연 으뜸이었다.

1.JPG

 

 

 진성희님의 고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눈빛은 시감상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3.JPG

 

하영목님의 시 낭송을 감상하는 동기님들. 마음 속은 다들 편치 않았을 것입니다.

4.JPG

 

7기 선배들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는 동기님들.%BA%AF%B0%E6%BF%AC_%B8%E9%C1%A2%BF%A9%C7%E0_182.jpg

 

다음 날, 아침 식사후 

여우숲 대표님 김용규님의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면접여행을 마무리하는 사진을 찍었다. 

6.JPG  

 

  

 

 

 

 

 

 

 

 

 

IP *.85.249.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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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6:45:12 *.114.49.161

가방을 세 개 가지고 다니시던 문윤정님이 찍어주시는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또 다른 느낌의 후기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글의 사진도 제 컴퓨터에서는 보이지가 않아요.

오전에 올라온 두 글에 댓글이 달리지 않는 이유는

아마 다른 분들께도 사진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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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7:33:07 *.107.137.61

네..문윤정님 권윤정님 이야기 대로  사진이 안보이네요 ㅠㅠ

수고에 감사하고 사진을 다시 올려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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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문윤정
2012.03.27 00:03:39 *.85.249.182

합격발표를 하고 나서 다시 작성하니,

 어쩐지 긴장감이라는 단어가 쓰기 싫어졌다.

동기님들의 장기자랑 모두 훌륭했지만, 전부 올리지 못했습니다.

졸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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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18:50:24 *.166.205.131

올해는 팔기 공식 푼수 문윤정님의 사진 후기들이

게시판을 장식하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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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문윤정
2012.03.29 01:06:26 *.85.249.182

선배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변경연에서는 공부, 놀이, 술, 무엇을 하든

열심히 해야 빛이 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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