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산책
- 조회 수 242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꿈벗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풍만하고 좋은 생각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보다 한정화님의 그림으로 저의 기쁜 마음을 전할까 합니다.
활기찬주 되세요....^^
#페이스북 <우리는 스토리다>에서 지금 신나는 10줄 스토리 경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얼쑤~ ~~ 신명난다~~^^
http://www.facebook.com/groups/westory/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3 | [목요편지] 하루... 웃음 [2] | 깊고맑은눈 | 2012.10.04 | 2269 |
292 | [화요편지]아버지 학교 [1] | 햇빛처럼 | 2012.11.20 | 2274 |
291 |
[월요편지] 은혜갚는 진홍이...ㅋ ^^ ![]() | 새벽산책 | 2012.10.22 | 2276 |
290 | [화요편지]그냥... [2] | 햇빛처럼 | 2012.05.29 | 2277 |
289 | [월요편지]병원에서... [2] | 새벽산책 | 2012.08.06 | 2277 |
288 |
[월요편지] 모바일 오피스.. ![]() | 새벽산책 | 2012.10.01 | 2280 |
287 | [금요편지] [2] | 효인 | 2012.10.26 | 2280 |
286 | [목요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 깊고맑은눈 | 2012.11.01 | 2280 |
285 | [화요편지]아이와 싸움. [1] | 햇빛처럼 | 2012.10.09 | 2282 |
284 | [금요편지] beautiful day [1] | 효인 | 2012.06.15 | 2285 |
283 | *늦은 월요편지* 열정, 진정성. | 새벽산책 | 2012.07.11 | 2287 |
282 | 타워를 내려오며 | 탑거인 | 2012.06.06 | 2290 |
281 | [화요편지]건망증 [3] | 햇빛처럼 | 2012.08.21 | 2292 |
280 | 지난 밤 꿈에서 [1] | 효인 | 2012.05.11 | 2294 |
279 | [목요편지] 다시 시작? [3] | 깊고맑은눈 | 2012.06.14 | 2295 |
278 | [목요편지] 그 날은..... [1] | 깊고맑은눈 | 2012.12.20 | 2298 |
277 | [금요편지] [2] | 효인 | 2012.03.23 | 2300 |
276 | [수요 편지] 오프라인 카페 축하 [2] | 포거인 | 2012.08.22 | 2300 |
275 | [금요편지] 나는 왜 쓰겠다고 했을까? [8] | 쇠북 | 2012.04.13 | 2302 |
274 | [목요편지] 혁신의 소통 [4] | 깊고맑은눈 | 2012.02.02 | 2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