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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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부족 여러분!~ 드디어 딱 절반입니다. ^^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
IP *.70.11.181
아침에 일어나보니 글이 없어서 당황스럽고 잠이 확 깨더라구요. '이거 모라고 써야하나? ' -.-
날짜를 보니 오늘이 6.25네요.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야 겠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친구들한테 "너 6.25 한달뒤인 7.25가 무슨 날인 줄 알어?" 그럼 대부분 "몬데?" 하죠.
그럼 제가 "내 생일!~ " 이러면 친구들의 시선이 싸늘해지던데요. ㅋㅋㅋ
이제 우리는 심연의 제일 밑바닥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어려움과는 다르다고 하죠? (음, 넘 열심히 들었어. ^^v) 능히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여러분들 안에 있습니다. ㅋ
이제 올라갈 일만 남은건가요? ^^
현무부족 여러분드 모두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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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간결하게 출석합니다.
딱 절반이네요 ^^
출석합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이제 절반을 달려 왔네요.
혹시 7.4제를 아시나요? 삼성이 신경영을 표방하면서, 2시간 일찍 시작하여. 직원의 의식을 깨웠다는 제도.
요즘 삼성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단군의 후예도 그 제도 비슷한 점을 발견합니다.
출석합니다.
이제까지 달려온 만큼만 달려가면 완주입니다.
자신있지요?
출석 ㅎㅎ
출석
출석
ㅎㅎ
출석
^^ 출석율 좋네요~ 월요일아침이지만 어제 낮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기분 좋습니다.
내일 출석글 부터는 우리 햇살가루님이 한 주간 책임져 주시기로 했습니다.
한 주동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날이 많이 더운 것 같은데, 지지치 않도록 이것저것 잘 드시고 한 주의 시작 가볍게 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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