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7기 _ 현무

배가 부릅니다.

더위를 먹어서 배가 부릅니다.

물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부릅니다.

실제로도 배가 많이 부른 듯 합니다.

뱃살이란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몇 해전까지 뱃살이라고는 눈꼽만큼도.... 군살이라고는 요만큼도 보이지 않던 배였는데...

이제는 제법 나왔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조금씩 나이가 들어갑니다.

단군이도 82일차입니다.

얼마 안남았지요.

그래서 그런가요? 느슨해집니다. 새벽활동도, 저녁활동 정리도 흐지부지, 지지부진 합니다.

벌써 배가 부른걸까요?!

조금 더 배고파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IP *.208.44.180

댓글 7 건

댓글 보기

2012.07.27 03:38:51 *.246.68.34

출석. 게으름, 배부름, 저두요. 며칠채 일지를 쓰지않고 있네요.

2012.07.27 04:00:58 *.33.42.197

출석

2012.07.27 04:22:29 *.70.27.151

ㅊ ㅅ
아자아자!!!

2012.07.27 04:23:37 *.246.73.125

출석.

2012.07.27 04:46:48 *.36.138.144

출석합니다

2012.07.27 04:49:14 *.178.253.59

출석~

2012.07.27 14:32:48 *.170.73.8

확실히 종반으로 가면서 힘들이 딸리는지,

아니면 열대야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가 힘든건지

출석율이 많이 저조하네요...

모두들 끝까지 힘내세요!!^^/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81	[단군7기-현무부족-출석부]12주차	인디언	2012.07.30	1440
4180	[단군10기_청룡부족_12일차] 하루 두 시간은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해봐요_양갱 [26]	양갱	2013.05.30	1490
4179	100일파티 사진	이은미	2010.12.30	1494
4178	[단군4기_청룡부족_077일]당근 달걀 커피 [5]	박준영	2011.07.24	1496
4177	[단군12기-현무부족-14일차] 1/26 일요일 [10]	mag.	2014.01.25	1496
4176	[단군12기-청룡부족-82일차] 4/4 금요일 [5]	봄꽃	2014.04.04	1496
4175	단군7기-청룡부족 84일차(7/29일) [2]	출발	2012.07.29	1498
4174	[단군9기_청룡부족_78일차(4/1,월)] 1분 만들기 [10]	드라마	2013.03.31	1498
4173	[단군 13기_청룡부족_012일차] 5월 30일 금요일 [8]	임다예	2014.05.30	1498
4172	[단군2기_현무부족_090일차] [11]	김동재	2010.12.04	1499
4171	[단군14기_청룡부족_9일차] 9/30(화) 오늘도 눈부신 하루를 [10]	프리윌리	2014.09.29	1499
4170	[단군4기_현무부족_007일차] 한 주를 완성하며 [14]	이진호	2011.05.15	1500
4169	[단군 11기]청룡부족 78일차(11.25) [2]	Monday	2013.11.25	1500
4168	[단군4기_현무부족_004일차] 4일째 새벽 기상 [13]	이진호	2011.05.12	1501
4167	[단군4기_청룡부족_009일차]너는 어느별에서 왔니? [14]	박준영	2011.05.17	1501
4166	[단군9기 현무부족 91일차] 4.14 [3]	제우스	2013.04.13	1501
4165	[단군3기_현무부족 085일차] [15]	루미	2011.04.04	1502
4164	<단군3기-현무> 13주차 출석부	이은미	2011.04.11	1502
4163	[단군4기_청룡부족_018일차]스펙이 아닌 스토리 [13]	박준영	2011.05.26	1502
4162	<<단군6기-현무부족-출석부>>100일차-축하합니다. [2]	인디언	2012.04.17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