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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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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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8일 11시 26분 등록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n  새벽시간 : 오전 5~7

n  새벽활동 : 동영상 공부 1시간, 하루계획

 

나의 전체적인 목표 (1~2가지)

n  밥하지 않는 나만의 2시간 확보

n  시험성정 A목표

 중간 목표 (3~5가지)

n  핸드폰 만지는 시간 자기전 20, 월요일 일주일 계획, 매일 10분 하루 계획

n  4주차까지 수업모두 듣기. 낯선곳 에서의 아침 완독. (9/22일까지)

n  중간고사 달인완독. (10/20일까지)

n  신뢰의 속도 완독 (11/10일까지)

n  기말고사,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때. 완독 (12/17일까지)

 

목표 달성 과정에서  될 난관과 극복 방안 (2~3가지)

1.      시관과의 싸움

저녁에 회의나 약속을 잡지 말고 최대한 일찍 들어와서 10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아침에 반찬을 못하더라도 7시부터 아침식사 준비를 한다. 저녁에 국을 끌여 놓는다

2.      모임에 대한 유혹

모임은 반드시 토요일 오후에 잡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술은 쏘맥 3잔을 정량으로 한다.

주변인에게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려줘서 협조를 구한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2가지)

1. 하루중에 온전한 나의 시간을 가짐으로 계획적으로 일하는 나를 볼수 있다.

2. 여유로운 나를 볼수 있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1가지)

피부과에서 피부관리 10회를 받는다.

 

IP *.195.17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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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05:18:11 *.195.178.203

출석일차:10월23일/44일차 (화요일)
취침/기상시간: 23:00/04:50
수면/활동 :5시간 50분/5시~6시50분
활동내역: 성격심리학9주차 3교시,정앤피 잉글리쉬
몰입도: 3
만족도: 몸이 피곤한가부다, 아침에 남편이 자꾸 방해를 한다. 동생한테 전화도 오고 오랫만에 목소리 들으며 아침시간 투자. 저녁에 운동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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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05:17:56 *.195.178.203

출석일차:10월24일/45일차 (수요일)
취침/기상시간: 23:00/04:50
수면/활동 :5시간 50분/ 5시~7시
활동내역: 노인상담 9주차, 정앤피 20분
몰입도: 4
만족도: 4(일어났는데 몸이 다른때하고 달라서 왜이러지를 조금 생각해 보고 알았다. 어제 오랫만에 운동을 했다는것을 선호 마사지를 20분은 해준것같다. 좋댄다 ㅡㅡ;; 당연히 좋은거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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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05:16:16 *.195.178.203

출석일차:10월25일/46일차 (목요일)
취침/기상시간: 21:30/04:50
수면/활동 :7시간 20분/5시~ 6시 30분
활동내역: 상담과정과 기법 9주차 1교시 정앤피잉글리쉬
몰입도: 4
만족도: 3(몸이 피곤해서 많이 힘들었다. 최근에 늦게 잔것이 누적된거 같다. 하루지난 아침에 대해 생각하고 정리하는것이 언어적으로 쉽지않다. 이제서 책이 땡긴다는 느낌이 드는 시기이다. 무슨책을 읽어도 알아듣겠다. 집중도 되고 아침 시간을 깨어서 보낸덕인가 싶다. 기분이 썩 좋게 유지되는 기간도 아닌것을 감안하면 변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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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07:28:47 *.143.156.74
곰팅이님, 이제 습관이 몸에 붙은 느낌을 글에서 받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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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04:55:54 *.195.178.203

출석일차:10월26일/47일차 (금요일)
취침/기상시간: 22:00/04:50
수면/활동 :6시간 50분/5시~6시30
활동내역: 상담과정과 기법,
몰입도: 4
만족도: 2일 지나서 쓸려니까 또 어떤 느낌이었는지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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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05:01:12 *.195.178.203

출석일차:10월27일/48일차 (토요일)
취침/기상시간: 00:30/04:50
활동내역: 0

몰입도: 0
만족도: 48일동안 친구 딱 한번 만나고 모임도 안해서 오랫만에 사람들을 만나 술을 마셨다. 역시나 ㅠㅠ,, 출석체크는 했지만 술이 잘 않깨서 자는것 외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술과 사람사귐과 나에 대한 집중을 함께 가져가는것은 불가능한것일까? 담주 토요일 약속도 잡았다.  그날도 새벽활동을 할수 없을것 같다. 새벽에 일어나는것도 제대로 될지 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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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16:16:36 *.17.121.67

일요일

아침활동 발달심리학 동영상 공부한것 같다.

 

월요일도

발달심리학 공부하고 좀 졸렸고ㅋㅋ 다시 졸음과 싸워야 하나? ㅡㅜ;;

ritual로 뭘할까를 고민하다가 윗몸일으키기 해볼까 해서 해봤는데 그건 좀 아닌것 같았다.

시간이 지나서 정리할려고 하니 힘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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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12:55:36 *.79.82.103

출석일차:10월28일/49일차 (일요일)
취침/기상시간: 22:30/04:50
수면/활동 :5시간 20분/ 5시~ 6시 30분
만족도: (ritual로 윗몸 일으키기를 해볼까? 일석이조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정말 새벽별을 보기 운동이 될것도 같다. 오늘 50번 와전 눕기 말고 반 눕기자세로. 108배 해볼려고 했는데 그거 관절에 무리가 갈것 같다고 혼자 걱정이 되었었다. ㅋㅋ 오늘 놀러가기로 했는데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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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12:57:32 *.79.82.103

화요일은 받달심리학을 보고 아침에 또 졸립고, 저녁엔 나름 일찍 잤는데 ..하는 기억이 남아있다.

난 너무 잘 망각하는게 병인것 같다. 요즘 심연에 빠진것 같다.  환절기라 그런지 졸립고 몰입이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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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13:00:56 *.79.82.103

출석일차:10월31일/일차 (수요일)
취침/기상시간: 22:30/04:50
수면/활동 :5시간 20분/5시~ 6시 30분
활동내역:노인상담, 정앤피 잉글리쉬
몰입도: 3 (계속 반복하는 구간이 생김
집중도 낮은 상태임)
만족도: 3영어 수업있는날이라서 졸리운 와중에 video clip을 들었음.  요즘 낮동안의 생활도 열정이 완전 식은듯한 느낌이 올라옴, 반성하고 다시 정진하자!. 오늘은10월의 마지막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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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17:18:32 *.222.78.36

출석일차:11월1일/53일차 (목요일)
취침/기상시간: 00:00/04:50
수면/활동 :4시간 50분/5시~ 6시 (한시간 하고 다시 잤음)
활동내역:노인상담
몰입도: 3
만족도: 3( 5시간정도 잠을 자고 활동하는것은 불가능한가보다 요즘들어 계속 늦게 잠을 자서 아침시간 한시간정도 무엇을 하면 너무 졸립다. 정말습관화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르겠다. 집중해서 뭔가를 한다는 것이 이리 힘든가?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해서 일까? 나하고의 싸움 즉 저녁에 늦잠잔것이 문제겠지? 오늘 밤엔 일찍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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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12:01:11 *.195.178.203

출석일차:11월2일/54일차 (금요일)
취침/기상시간: 23:00/04: 50
수면/활동 :5시간 50분/5시~ 7시
활동내역:노인상담과 정앤피
몰입도: 4
만족도: 4 (골아떨어져서 잠을 잤다. 아침에 나름 상쾌하게 준비할수 있는 하루였다.
강의 열심히 들음 노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엄마 생각이 자꾸 나서 집중해서 듣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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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12:04:55 *.195.178.203

출석일차:11월3일/55일차 (토요일)
취침/기상시간: 22:00/04: 50
수면/활동 :6시간 50분/5시~ 7시
활동내역:성격심리학
몰입도: 4
만족도: 4 (어머니가 않계셔서 아침시간이 프리하다. 만약에 우리 3식구만 살았으면 밥하는것이 굉장히 약소해졌을것 같다. 게으른 나에겐 어머님이랑 같이 사는것이 부지런할수는 있는 원동력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단군처럼 어려운일이지만 나에겐 꼭 필요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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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06:35:49 *.195.178.203

출석일차:11월4일/56일차 (일요일)
취침/기상시간:02:00/04: 50
수면/활동 :친구들 초대해서 열심 놀고 떠들고 술도 먹고,,,,,,출첵하고 다시 잤다.(전처럼 과음은 확실히 못하는것 같다, 단군때문인지 나이때문인지 구분이 잘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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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06:38:48 *.195.178.203

출석일차:11월5일/57일차 (월요일)
취침/기상시간: 21:00/04: 50
수면/활동 :7시간 50분/5시~ 7시
활동내역:성격심리학,정앤피
몰입도: 4

만족도:4 (시간이 모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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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06:42:05 *.195.178.203

출석일차:11월6일/58일차 (화요일)
취침/기상시간: 21:30/04: 50
수면/활동 :7시간 20분/5시~ 6시40
활동내역:상담과정과 기법
몰입도: 3
만족도: 3(졸립다. 지난주에 웬일인지 집중도가 많이 낮아서 수업진도를 못나가서인지, 너무 많이 밀려있다. 열심히 들어야하는데 웬일로 졸립지??? 잠도 많이 잤는데.
ㅡㅜ 모를일이다..........몸이라는것은 자기맘이다. 나름 컨디션 좋은데 그리고 많이 잤는데 .  어제 직원들하고 상담을 해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쏟았나하는 생각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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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05:08:38 *.195.178.203

출석일차:11월7일/59일차 (수요일)
만족도: 2일이 지나서 쓸려니 기억이 잘 안남. 적어 놓지 않으면 정말 모르겠음. 수업은 나름 끝까지 잘 들은것을 기억남.

요즘 책에 집중하지 못해서 아쉽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이고 시간조절을 내가 잘 못하는것 처럼 느껴진다.

하루 계획을 잘 세워봐야겠다. 나만의 하루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니 !!.  참 아이러니하고 어처구니 없지만

인간이라 그런것 같으니 받아들이고 노력해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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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05:11:31 *.195.178.203

출석일차:11월8일/60일차 (목요일)
취침/기상시간: 00:00/04: 50
수면/활동 :4시간 50분/5시~ 6시
활동내역:발달정신병리
몰입도: 3
만족도: 4어제 회식이 있어 늦게 잤는데도 나름 잘 일어나서 수업도 잘 들었음, 본사에 갈려고 일찍 준비하고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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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05:08:49 *.195.178.203

출석일차:11월12일/64일차(월요일)

취침: 22:30/4:50

수면/활동:5시간 20분/

금요일밤부터 몸이 좋지 않더니 일요일까지 몸살기운을 떨치기 위해 무조건 쉬어 주었다.  일요일부터 기운을 찾기 시작해서

월요일 오늘은 평소의 컨디션을 찾은듯 하다. 이번주도 육체적으로 피곤한주가 될것 같어

에너지 관리를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주도 잘 살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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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6:31:43 *.17.121.67

출석일차:11월13일/65일차(화요일)

취침: 22:30/4:50

수면/활동:5시간 20분/ 5시 ~6시 40분

성격심리학중 인지심리학 부분이었는데 몰입도가 좀 떨어졌다. 요즘 책을 읽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교수님의 비유가 내가 생각한것 하고는 좀 달라서 그랬는지 2교시까지 밖에 듣지 못함.

아침시간에 선호랑 일찍 일어나는 습관화를 위하여 용돈을 받는 조건으로 이야기 했다.

내일부터 7시에 일어나는것이 5일 쌓일때마다 용돈을 5천원씩 준다고 했는데

돈이 많다 적다로 한참을 논의하다가 결론이 애매했다.

여튼 내일이 기대된다.  아빠는 6시, 선호는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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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5:08:24 *.195.178.203

출석일차:11월14일/66일차(수요일)

취침: 22:30/4:50

수면/활동:6시간 20분/ 5시 ~6시 30분

활동내역:수시시험, 벡의인지이론 담 못들음

여전히 인지이론 힘들게 느껴졌음, 좋아하는 부분인데 왜 졸립게 느껴질까?

선호아침에 일찍일어나기 성공, 밥을 늦게해서 평소하고 똑같이 학교에 간다고 불만.

딸을 세상의 중심으로 키우겠다고 낼부터 너를 위해 엄마의 시간을 희생해서 밥해주겠다고 약속

근데 단군을 위해서 내가 30분을 더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결론이 나옴 ㅡㅜ

그렇지않아도 요즘 좀 졸려서 수업도 많이 밀려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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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18:22:28 *.79.82.103

출석일차:11월15일/67일차(목요일)

취침: 22:30/4:50

수면/활동:6시간 20분/ 5시 ~6시 30분

활동내역:상담과정과기법에서 해석에 대해서 들었음. 좀 졸린편, 수업이 밀려서 그것 듣는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람

밥하는 시간이 땡겨져서..생각좀 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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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18:25:46 *.79.82.103

출석일차:11월16일/68일차(금요일)

취침: 22:30/4:50

수면/활동:6시간 20분/ 5시 ~6시 30분

활동내역:상담과정과 기법 수업완료.   일찍 잘수 있었는데 열받아서 오락좀 하고 늦게잤다 노원을 다녀오는데 전철에서 보낸시간이 4시간 정도이다. ㅡㅜ

나름 배워온것이 있어서 다행.  내 시간을 늘리는것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함.

나에게 몰입과 정리의 시간이 없고, 책 못읽고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길어지고 있음.

방학하면 올해 나머지를 책을 숙독해볼수 있을까??  목표를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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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17:28:13 *.222.78.36

출석일차:11월17일/69일차(토요일)

취침:00:30/4:50

금요일날 직원들과 심야는 아니지만 영화를 봤다는 핑계로 출석체크만 하고 잤다.

비가오는 금요일날 밤에 헤맸다

아침 7시가 되었는데 너무 늦잠을 잤다는 죄책감 비스무리한 생각이 들어서 깨어났다.

그리고 놀랬다. 내가 이런생각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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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17:29:55 *.222.78.36

출석일차:11월18일 70일차(일요일)

취침: 23:30/4:50

몇시에 잤는지 모르겠다. 덕산온천에 가서 목욕하고 늦게 잤는데, 일찍 일어나서 새벽을 맞이해 보겠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열정이 부족하여 출석체크 한다음에 다시 잠에 빠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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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17:34:44 *.222.78.36

출석일차:11월19일/71일차(월요일)

취침: 23:00/4:50

수면/활동:5시간 50분/ 5시 ~6시 10분

2일을 건너뛰고 아침활동을 하려고 하니 졸리웠다.

수업을 들어야 해서 졸린걸 참으면서 발달병리를 들었다.

기말고사기간은 다가오고 밀린 과제들도 있고, 어머님이 여행가셔서 놀고도 싶고 여러마음이 겹친다.

 Ritual을 완성해야 하는데,

내게 거는 마법을 완성해야 하는데 인간은 얄팍하기 짝이 없다. ㅡㅜ

매번 매번 다른 길로 나를 인도하는 나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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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05:04:30 *.195.178.203

출석일차:11월20일/72일차(화요일)

취침: 23:00/4:50

수면/활동:5시간 50분/ 5시 ~6시 20분

노인상담.

어제 오랫만에 술을 먹었더니 집중도에 문제가 생기고 졸렸다. 내가 하고 싶고 그중에서 소중하고 잘할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실천해 봐야하는데, 늘상 할일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요즘은 나름 많이 즐겁고 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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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4 05:02:01 *.195.178.203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시간씩 정도만 공부하고 금요일은 출석체크만 하고 잤다.

2시간을 채운적이 없는것 같다.

요며칠 왜이리 의욕이 없고 힘들까 싶다.

육체적 피곤함보다 정신적인 것이 더 크게 느껴진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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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05:02:02 *.195.178.203

출석일차:11월24일/76일차 (토요일)
취침/기상시간: 22:30/04: 50
수면/활동 :5시간 20분/5시~ 6시
활동내역:성격심리학
몰입도: 4
만족도: 3 (짤게 몰입은 가능한데. 여전히 맘이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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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05:05:38 *.195.178.203

출석일차:11월25일/77일차 (일요일)
취침/기상시간: 02:00/04: 50
수면/활동 :출첵하고 잤음
몰입도: 0
만족도: 0 영어쌤네 김장했다고 갔었다. 맘이 심란한 요즘음을 핑계로 음주를 했다. 맘보따리 풀고 이야기도 해보고

즐겁게 놀고 수다떨고. ^^;; 단군을 뒤로 한채...출석체크는 열심히 했다.

healing time이라는 핑계아래, 얼마나 힐링이 되었을까? ^^  다가오는 한주 내내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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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09:48:54 *.132.141.21

오 신기하네요 저도 이번주 금-토는 힐링이라는 핑계로 외박했는데 ^^; 그 기운 덕분인지 오늘 아침에 가뿐하게 일어났었어요. 어느단계든 휴식은 꼭 필요한 듯.. 100% 출석/단군일지에 경의를 표합니다. 영웅탄생의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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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05:04:06 *.195.178.203

출석일차:11월26일/78일차 (월요일)
취침/기상시간: 23:00/4:50
수면/활동 :5시간50분/5시~7시
활동내역:상담과정과 기법

몰입도: 4
만족도: 4(시험기간이 다가와서 진도때문에 완전 열심히 들음, healing time이 효과가 있는걸까? 아니면 시험때문일까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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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17:41:36 *.222.78.36

출석일차:11월27일/79일차 (화요일)
취침/기상시간: 23:00/4:50
수면/활동 :5시간50분/5시~7시
활동내역:발달정신병리

몰입도: 4
만족도: 3(열심히 강의 듣고 있다, 과제도 마감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 아침활동에 있어서 밀린일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내가 좋아서 하는것이기때문에 달인과 먼것을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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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17:42:40 *.222.78.36

출석일차:11월28일/80일차 (수요일)
취침/기상시간: 23:00/4:50
수면/활동 :5시간50분/5시~7시 10분
활동내역:성격심리학

몰입도: 4
만족도: 4(시간이 모자르다. 더 집중해서 해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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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05:04:22 *.195.178.203

출석일차:11월29일/81일차 (목요일) ~ 12월1일 /83일차 (토요일)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간 며칠이다. 토요일날 출첵만 했고 목금은 때아닌 독후감 정리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다.

저녁에 늦게자고 몸이 피곤하면 아침에 일어나기는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푹자두지 않으면

체력이 고갈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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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05:02:01 *.195.178.203

출석일차:12월2일/84일차 (일요일)
취침/기상시간: 19:30/4:50
수면/활동 :9시간20분/5시~7시 10분
활동내역:노인상담

몰입도: 4
만족도: 4 (잠을 원없이 잤나보다. 몸살이 올려는것을 막기위한 노력으로 잠을 잤는데 깨지도 않고 잘잤다,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것을 그냥 습관적으로만 행동하는것 같다. 어떤 의미를 두고 하는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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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05:23:03 *.195.178.203

출석일차:12월3일/85일차 (월요일)
취침/기상시간: 19:30/4:50
수면/활동 :기억안남/5시~6시 대
활동내역:강의 듣는것은 끝나고 시험기간이 시작되었다. 아침시간을 공부를 안하고 책을 좀 봤다.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때

몰입도: 3

만족도:3 ( 전체적으로 몰입도 만족도 높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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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05:25:25 *.195.178.203

출석일차:12월4일/86일차 (화요일)
취침/기상시간: 11:40/4:50
수면/활동 :/5시~6시대
활동내역:월요일밤에 시험을 보고 늦게 자서 아침에 일어나서 뭐했나 모르겠다.

아침에 시험보기는 싫고 저녁에 늦게까지 깨어 있으니 아침시간 이용하기가 줄어준다.

이게 진정한 나만의 시간이 아닌가도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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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05:27:17 *.195.178.203

출석일차:12월5일/87일차 (수요일)
취침/기상시간: 23:40/4:50
수면/활동 :5시간 /5시~6시 10분
활동내역:책보고 졸리니까 다시 자고 저녁 시험은 계속봐야하고 약속도 많고.  년말이라서. 정말 시간조정이 쉽지않다.

                 해야할일도 많고,  혼자만 바쁘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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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05:08:51 *.195.178.203

출석일차:12월일/8일차 (목요일)
취침/기상시간: 23:50/4:50
수면/활동 :5시간  /5시~6시 30분

활동내역:2013년 계획정리

몰입도:3

만족도:일찍 출근하려고 정리하면서 밥도하고 화장도 하고 정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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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05:25:46 *.195.178.203

출석일차:12월일/9일차 (금요일)~12월11일(화요일)
취침/기상시간: (?)/4:50
수면/활동 :5시간 /5시~6시 30분

활동내역:마구 몰아서 쓴다. 약속도 많고 할일이 많아서 늦게 자는 날이 많아져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때가 있었다.

토요일,일요일은 목감기가 또 걸려서 침삼키기도 힘들어서 잠을 엄청 설쳤다. 출석체크만 하고 또 잤다.

하지만 전처럼 늦잠을 자는 일은 없다. 나름 만족도하고 성실하게 아침시간 보내지 못해서 부끄러움도 있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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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04:59:17 *.195.178.203

출석일차:12월12일/94일차 (수요일)~12월16일(일요일)
취침/기상시간: (?)/4:50
수면/활동 :5시간 /5시~6시 30분

활동내역:시험기간이 끝나고 과제까지 다 올리고 나니 맘이 편해졌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뭘해야 할지 과제가 남아있어 맘이 편하지가 않았었다.  수업을 모두 들으니까 2시간을 꾸준히 하는것이 없고 그때 그때 다르게 채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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