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 봄물
  • 조회 수 5811
  • 댓글 수 4
  • 추천 수 0
2012년 9월 9일 22시 04분 등록

새벽기상: 5:30

새벽활동:  읽기, 쓰기, 그리기, 명상, 걷기.

 

풍성한 가을, 풍성한 100일이 되기를...

아직 희미하다고 불안해 하지 말기 그저 하루 하루 그 날의 분량만큼만 성실하기.

 

IP *.190.243.74

프로필 이미지
2012.09.11 06:23:05 *.186.57.95

제가 첫 댓글을 달아도 될까요?

어느새 우리 이택친구가 되어 있네요~ㅎㅎ

천복과 천직을 찾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라고

100일동안 또 다시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2012.09.16 06:13:42 *.37.162.41

희미한 것에 대한 끊임 없는 탐구와자신과의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길이 열린다고 합니다.

불안해 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으세요.

화이팅 입니다. 봄물님.^^

프로필 이미지
2012.09.25 12:22:07 *.190.243.74

16일차.9.25일

300일째에는 정말 제대로 기상해서 충실한 시간을 보내면 단군일지를 쓰리라 생각했는데...보름이 지나도록 한 번도 일지를 쓰지 못했다. 이러다가 20일을 채울 것 같아서 오늘 스타트를 끊어야겠다. 수면패턴이 무너져서 잠자는 것과 기상이 힘들다. 아...잠을 잘 수 만 있다면.

프로필 이미지
2012.09.25 21:45:53 *.186.57.95

봄물님! 일지의 스타트가 반가워요~

어찌 잠을 못이루실까요?

수면패턴이 빨리 돌아오길 바라고

풍성한 가을단군이 되길 바래봅니다...

힘내고 화이팅!!! msn040.gif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 [단군 6기 출사표 ] 퍼포먼스의 극대화 (update 중..) [3] 새벽산책 2012.09.09 5714
99 <단군4기_ 출사표_ 단군부족> 행복한 하루~* [67] Hello NAFE~* 2012.01.08 5746
» [단군6기_단군부족_출사표]bliss & bless [4] 봄물 2012.09.09 5811
97 [단군2기_출사표_단군]STRONG과 MBTI 공부(내면탐험모델 진화) [97] 홍승완 2011.05.08 5815
96 [6기-단군부족 300일차 출사표] 하루하루 차곡차곡 [23] AINA 2012.09.07 5831
95 [단군2기-출사표-단군부족] 길을 짓다 [25] 이효은 2011.05.12 5832
94 [12기 출사표]스스로 그려가는 하루...인생 [74] 도마 2014.11.01 5846
93 [단군2기_출사표_단군부족] 나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나로 바로 선다 [96] 주철은 2011.05.08 5849
92 [단군4기_ 출사표_ 단군부족]비전있는 실천 [90] 조용현 2012.01.09 5879
91 [단군8기_단군부족_출사표] 새벽숲 탐험가 [133] (내세계)끝까지 2013.05.17 5885
90 [단군2기-출사표-단군부족] 조금 더 가벼워지기 [58] 이헌 2011.09.04 5894
89 [12기_출사표] 내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다! [118] 김랑 2014.09.22 5899
88 [단군2기_출사표_단군부족] 心正安 – 진정한 나로 거듭나기 [115] 최점숙 2011.05.08 5901
87 [단군2기 출사표] 우주로부터 날아온 초대장 "몸의 경계에는 꽃이 핀다." file [97] 박소라 2011.05.10 5909
86 [단군3기_출사표_단군부족] 인생 전체를 걸고 도전했던 한 해, 2011 [86] 이대훈 2011.09.04 5918
85 [단군 6기_단군부족_출사표] 나는 나 [94] [2] hye 2012.09.08 5918
84 [단군2기_출사표_단군부족]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98] 김경희 2011.05.08 5931
83 [단군2기_출사표_단군부족] 난 딱 한 놈만 팬다 [101] 이승호 2011.05.08 5939
82 [ 단군2기_ 출사표_단군부족] 나무 [141] 조성희 2011.05.08 5939
81 [단군3기_출사표_단군부족] 가랑비에 푹 젖기 [90] 주철은 2011.09.06 5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