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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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페이지를 '우리가 함께하는, 고뇌가 있는 변화 경영 콘텐츠'로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누구든지 와서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을 돕고, 스스로를 수련할 수 있는 가상현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최근 한가지 실험을 해 보고 있습니다.
* 1년 동안 열명 정도의 연구원들이 이 속에서 자신을 수련해 갈 것입니다. 책을 읽을 것이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할 것이며, 서로 모여 프로젝트를 수행해 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수련 과정이 이 홈페이지를 통해 적절한 방식으로 투명하게 중계될 것입니다.
이곳에 오는 모든 분들이 그 과정을 지켜 보며 피이드백을 줄수 있고, 참고하여 따라할 수 있고, 혹은 더 나은 자신의 방법을 모색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함으로 깊이를 더해 가고 다양한 시선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함께 만들어 간다' 의 뜻입니다. 함께 훌륭한 수련장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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