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옥동자를 산출하셨군요.
축하합니다.
당연히 참석하는 것 외에 한 열명 정도 자발적 참석을 만들어내야겠습니다.
의미있는 강연이 될 것 같습니다.

어라! 14일부터 2박3일간 도에서 교육일정 예고하던데... 하필이면 요렇게 겹치나.... 마음이 팍 아플라 캅니다.

참가여부를 떠나서 레인보우 파티족의 놀이터가 될 까페에 가입 좀 많이 해주세요.. 자로님, 정희근님 댓글 감솨 감솨합니다..^^

기찬님, 지혜씨, 첫 걸음을 축하합니다.
또 어느 분이 함께 하시나요?

디자인, 죽입니다. 정말 멋있어요.
재동씨가 작업했나요?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멋진 파~~~ 리가 되리라고 믿어마지 않습니다.

자로님 1등 댓글 감사드립니다!
준비에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감사한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자식이라 애정이 많이 갑니다.
정말 의미있고 재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 믿어마지 않습니다.

희근님, 마음 아파하실 때마다 저도 안타깝고 아픕니다 ^^
이번에 일정이 안 되시더라도 너무 마음 아파 하지 마세요.
Rainbow Party는 앞으로 주~욱 계속될 거랍니다~

명석님, 축하 감사드려요.
디자인 맘에 드시나요? 디자인은 딴 분이 하셨어요 ^^
저희 땜에 고생 좀 하셨지요 ㅋㅋ
기찬님과 제가 공동기획을 했구요.
구선생님을 비롯해 10여분께서
자문을 주셨습니다. 다같이 모여서 아이디어 회의도 몇번 했구요.
너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앞으로 더욱 멋지고 의미있는
발거름 만들어 가기로 약속드립니다 *^^*

정말 멋지십니다. 디자인 내용 다 꽉찬 느낌이에요.
제가 다 가슴이 뜁니다. 계속 수고하시고요, 앞으로도 주욱 지켜보고 응원합니다.

멋진 행사 되길 기원합니다~ 카페에 참가 신청했습니다^^

참가신청합니다. 저 포함 10명.
근데 10명이상이면 할인해 주나요?

향인님, 김도윤님 격려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그날 꼭 뵐 수 있기를..

이은미님 당연히 10명 이상이면 단체할인됩니다..^^ 까페에 오셔서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성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주 초창기에 기획회의할때 가보고 못갔는데...
이렇게 멋진 자식을 내놓으셨군요!!
제가 다 뿌듯하네요^^
무척 알찬 프로그램이 될거 같아요.
역쉬~

참 반갑습니다.
귀한 자리가 만들어 졌으니, 모든 일 제치고 일찍가서 앞자리에 앉겠습니다~

기찬님과 지혜님이 레인보우 파티 준비하느라 바뿌셨군요?
돋보이는 기획에 훌륭한 강사분들이 계셔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있을 것같아요.
직장인친구들에게 광고 넣겠습니다.

멋지군요.. .^^

기찬님, 지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포스터 시간이 잘못 되었네요
Playtime1의 시간이 19:50~20:00이 되어야 하겠네요

구경꾼님 섬세한 지적 감사합니다. 최종 수정본에서 반영했고 곧 바뀔것입니다..^^

이메일과 카페주소에서 rainbowlifes 와 rainbowlives가 맞는건가요?

역시 예리한 분들이 많으시군요 ^^
이재수님, 이멜 주소에선 rainbowlifes, 카페주소는
rainbowlives입니다. 조금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
동일한 주소를 만들기가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답니다.
보내주신 이메일은 잘 받았습니다. 답장 드릴께요~

저도 그날 뵙겠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실텐데, 건강 챙기고 감기 조심하세요~~

본 행사와 관련된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이기찬(019-218-0149), 김지혜(016-9855-790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시지 전달이 아주 잘된 안내문인듯...일러스트만 보고도 가슴이 쿵꽝거리고 카타르시스가 느껴집니다! 후끈, 달아오를 파티가 되길~ 기원합니다!^^

레인보우 파티...
멋진 행사 준비하시는 두분에게 제 마음 깊은 곳의 성원을 드립니다.

Wow!

바로 내일모레다. 서두르자. 지금 바로!

파티장에서 만나요.~~~

샬롬!
경주 촌놈 내일 휴무하고 올라갑니다.
내려올때가 좀 문제가 되겠네요.
놀아줄 분이 계시면 새벽에 내려올수도....ㅋㅋㅋ
기대를 마음 가득 품고 오전에 출발합니다.
억수로 보고픕니다.
내일 봐요.

희근님 오신다니 저희 영남권 모임에 힘이 잔뜩 생깁니다. 교통편도 불편하실텐데... 변경연의 자발적인 의지가 돋보입니다. 저도 빨리 업무 끝내고 살짝 빠져나올까 합니다. 떠날 때는 말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