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산책
- 조회 수 2429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일이 계속 많아지고 있습니다.
비서 1명으로 모자라 파트타임으로 1명 더 비서를 쓰고 있는데...
밤 늦도록 정신이 없이 바쁘네요.
추석과 마감이 겹쳐서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페이스북 <우리는 스토리다>에서 지금 신나는 10줄 스토리 경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얼쑤~ ~~ 신명난다~~^^
http://www.facebook.com/groups/westory/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3 | [월요편지] 은혜갚는 진홍이...ㅋ ^^ | 새벽산책 | 2012.10.22 | 2371 |
292 | [목요편지] 하루... 웃음 [2] | 깊고맑은눈 | 2012.10.04 | 2372 |
291 | [금요편지] [2] | 효인 | 2012.10.26 | 2380 |
290 | *늦은 월요편지* 열정, 진정성. | 새벽산책 | 2012.07.11 | 2382 |
289 | [월요편지] 모바일 오피스.. [1] | 새벽산책 | 2012.10.01 | 2383 |
288 | [목요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 깊고맑은눈 | 2012.11.01 | 2389 |
287 | [화요편지]아버지 학교 [1] | 햇빛처럼 | 2012.11.20 | 2391 |
286 | 타워를 내려오며 | 탑거인 | 2012.06.06 | 2392 |
285 | [화요편지]그냥... [2] | 햇빛처럼 | 2012.05.29 | 2394 |
284 | [화요편지]아이와 싸움. [1] | 햇빛처럼 | 2012.10.09 | 2402 |
283 | [화요편지]어리석음 | 햇빛처럼 | 2012.07.24 | 2403 |
282 | [월요편지]병원에서... [2] | 새벽산책 | 2012.08.06 | 2403 |
281 | [목요편지] 혁신의 소통 [4] | 깊고맑은눈 | 2012.02.02 | 2404 |
280 | 지난 밤 꿈에서 [1] | 효인 | 2012.05.11 | 2405 |
279 | [수요이야기] 거인의 수요일 아침 이야기 | 포거인 | 2012.07.18 | 2405 |
278 | [목요편지] 다시 시작? [3] | 깊고맑은눈 | 2012.06.14 | 2406 |
277 | [화요편지]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 햇빛처럼 | 2012.12.18 | 2407 |
276 | [목요편지] 프롤로그 [3] | 깊고맑은눈 | 2012.02.09 | 2408 |
275 | [화요편지]동물왕국. [2] | 햇빛처럼 | 2012.10.02 | 2408 |
274 | [금요편지] beautiful day [1] | 효인 | 2012.06.15 | 2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