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포로우(신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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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마다 계획을 세운다. 점검한다.
-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신과교통하고 창조의 글을 쓴다.
- 단군의 후예 300+ 에서 일만시간의 법칙을 실천한다.
- plus3h.com의 플러스 피렌체 시장으로 역할 다하고 새벽을 노래한다.
- 묵상글을 톻해 좋은글의 책을 만든다.
- 새벽마다 시 한편을 쓴다. 시인으로 역할을 다한다.
- 글을 매일 매일쓰므로 작가로서의 길을 간다.
- 현재 나의 직무 현대기아 기술연구소 기아 디자인기획지원팀에 근무에 충실한다. (퇴직전까지 ) 현재 31년근속이다.
- 방송대 국문학과 이번에 빵구 난것을 통과하도록 최선을 다한다.
-시화병차문화원을 설립하여 시를 즐기고 꽃의 아름다움을 통해 다식을 먹고 차를 나누는 멋진 인생을 나눈다.
-가족의 건강 식구들에게 늘 기도하고 행복하길 기도한다. (와이프, 큰아들, 작은 아들들 .. 사랑한다.)
단군의 후예 300 + 78일] 2013/05/02 목요일, 새벽은 빛나리
- 아침 4시에 기상하여 단군일지 기록 /플러스 활동을 한다.
-체조를하고 체스를 하고 아령체조를한다. 그리고 달리고 평행봉을한다.
--시인대학에 시비를 만들어 기념비를 어제 홈페이지에 올렸다.(감사의지팡이)
-학과공부를 잘 할 수있는 길을 만들어 간다.
-플러스를 잘 할 수 있도록한다 감사합니다.
-월요일 오늘은 우리 부서의 단답대회 회식이 있을 것이다. 시 합평이 있다.
-이제 과제물 준비에 만전을 가하는 날들이 되길 소망한다
어떤 희망속에 사는가?
청포 신종훈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의 희망은
나는 어떤 희망 속에 사는가?
늘 생각하고 자신의 희망을 보고
희망을 이루고 산다면 행복이다
지금 어떤 환경에 사느냐 보다는
미래에 어떤 희망 속에 사느냐가
매우 중요하고 희망이 보이면
주변의 상황은 보이지 않는다.
런던 한 병원 희귀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받은 두 명의 남자환자
나이와 건강상태 비슷한 조건
한명은 의사의 애기대로 6개월
살고 다른 한분은 쌍둥이를 임신한
아내가 있어 그 희망에 무려 3년이나
더 살았다.
오늘 아침 나의 희망은 있는가?
나는 어떤 희망 속에 사는가?
간절한 희망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 날 창밖의 풍경이 바뀌어
있음 알게 되고 희망이 이루어짐을
느끼고 행복한 삶이 다가 온다.
하늘에 쏜 화살
청포 신종훈
원망을 감사로 바꿀 때
마른 가지에서 장미꽃이 피고
영혼에 물기가 오르고
삶에 생수가 솟아오른다.
어떤 일이 맘대로 안 될 때
원망과 불평으로
하늘과 부모를
친구와 이웃을
탓 한다.
시저가 큰잔치를 마련하고
귀족과 친구와 지인을 초대한 자리에
무슨 일인지 화가 잔득 난 시저는
부하들에게 하늘에 화살을 쏘라고 명하니
쏜 화살은 부하들과 손님들을 다치게 한다.
지금 원망한 일이 있는 지요 ?
불평과 불만이 가득 차 있나요?
원망과 불평불만을 계속하게 되면
자신에게 되돌아 와 박히는 화살이 되고
원망과 불평을 감사로 바꾼다면
바꾸는 순간 기쁨, 즐거움, 행복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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