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영
- 조회 수 1720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짧은 글로 님의 상황을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행복한 고민을 하고 계시단 생각이 듭니다.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그러네요.
해보세요.
흥미 있고 좋아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에 힘도 생기구요.
얼마간 그 행복을 경험해 보신 후에 다시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직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제 경우엔 이런 고민들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구체적인 어떤 것이 있으면 그 길을 가 보세요.
어렵더라도 먼저 그 길을 간 사람들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껍니다.
IP *.250.34.107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그러네요.
해보세요.
흥미 있고 좋아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에 힘도 생기구요.
얼마간 그 행복을 경험해 보신 후에 다시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직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제 경우엔 이런 고민들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구체적인 어떤 것이 있으면 그 길을 가 보세요.
어렵더라도 먼저 그 길을 간 사람들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껍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0 | 앞날을 위한 선택 | SJK | 2003.08.21 | 1701 |
1289 | 너무나도 서러워서.. | 민 | 2003.09.01 | 1701 |
1288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9.19 | 1701 |
1287 | -->[re]배울 수 있으면 남을 가치 있습니다 | 구본형 | 2004.01.17 | 1702 |
1286 | ---->[re]구본형 선생님 감사합니다. | CHANCE 경영연구소 | 2004.03.30 | 1702 |
1285 | -->[re]타인을 칭찬하고 인정해주기 | 허희영 | 2004.06.14 | 1702 |
1284 | -->[re]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모르는 경우 | 구본형 | 2004.08.03 | 1702 |
1283 | 고 민,,, [1] | 푸름이 | 2004.10.27 | 1702 |
1282 | -->[re]책을 빨리 읽을 수 있는 것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3.20 | 1703 |
1281 | 글을 잘 쓰는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 권혁태 | 2003.12.17 | 1704 |
1280 | ---->[re]감사합니다. | 서장원 | 2004.04.20 | 1704 |
1279 | 대인관계 속에서 표정관리 [1] | 오렌지 | 2005.09.01 | 1704 |
1278 | -->[re]월요일이 지나서 어쩌나 | 구본형 | 2004.03.08 | 1705 |
1277 | -->[re]한 번 열심히 해보세요 | 구본형 | 2004.03.29 | 1705 |
1276 |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지현 | 2004.04.09 | 1706 |
1275 | 어제 금호연수원에서.. (조언부탁합니다) | 서장원 | 2004.04.09 | 1706 |
1274 | 이직과 실직의 고민 | 나날이 | 2004.11.24 | 1706 |
1273 | -->[re]고민이 많은 사람.분에게 드립니다. | 꿈꾸는자~! | 2004.03.10 | 1707 |
1272 | -->[re]몇 가지 모색 | 구본형 | 2004.09.02 | 1707 |
1271 | 오랜만에 다시금 글을 남깁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1] | 써니Tj | 2004.11.19 | 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