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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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선생님의 명복을 비오며, 사는 날까지 가르침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어디선가 이생의 운이 있는 날 다시 뵈옵기를 청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안녕히 가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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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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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선생님 | 김동재 | 2013.04.15 | 2869 |
44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DWT | 2013.04.15 | 2853 |
43 |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 도현 | 2013.04.15 | 2791 |
42 | 구선생님을 옆자리에 태웠던 날... [2] | 우성 | 2013.04.15 | 2882 |
41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너른숲 | 2013.04.15 | 2780 |
40 | 육체로부터 해방된 나의 스승님을 가슴에 품다 [1] | 재능세공사 | 2013.04.15 | 3304 |
39 | 생전에 뵙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미래경영 | 2013.04.15 | 2896 |
38 | 꼭 만나고 싶던 멘토를 떠나보내며 | 희망지기 윤자영 | 2013.04.15 | 2807 |
37 | 따뜻한 햇살처럼 사신 선생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왕참치 | 2013.04.15 | 2836 |
36 | 가슴에 깊이 새기고 간직할 | 인디언 | 2013.04.15 | 2911 |
35 | 그날도 이렇게 따스한 봄날이었습니다 | 아름다운청년 | 2013.04.15 | 3021 |
34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2794 |
33 | 영생복락을 누리소서 | 청포로우(신종훈) | 2013.04.15 | 3362 |
32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2749 |
31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2782 |
30 | 선생님. 그립습니다. | 나리 | 2013.04.15 | 2802 |
29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2752 |
» | 사는 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 갑돌이 | 2013.04.15 | 2824 |
27 | 잘 살겠습니다. 선생님. [6] | 김나경 | 2013.04.15 | 2862 |
26 | 아! 그 희미한 옷자락 못내 아쉽습니다. | 아참 | 2013.04.15 | 3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