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추모

추모공간

사랑하는

2013년 4월 18일 00시 37분 등록

 

 모든 분 들이 구사부님을 목놓아 외치고 있습니다.

 결국 있었던 것 예정 된 모습들이 다시 한 번 반복

 되지 않도록 제대로 구사부의 영혼을 길이는 작업을

 문선배가 이어 받아야 한 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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