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은 조화로운 삶터을 소도 노아의 방주로 만들어
지치고 어렵고 힘든 모두가 치유되어 본래 우리가 하느님처럼 완전한 존재였음을 알아서
하느님 맘으로 맘먹은 것을 말하고 말한 것을  글이 각자의 경으로
글대로 행동하는 창조적인 삶을 살수 있게 함께 서로 돕고 안내하고 지켜주어
우리모두가 그렇게 되는(自然)히 대동화백사회를 구현하여 홍익인간사상이 다시 꽃피어 공존공영의 세상이 되게한다.

한류 홍익대동화백사회구현으로 이룬다.
그 옛날 홍익인간이 다시 오고 와서 이곳에 지금 조율되어져야한다.
누가 우리가 하고 한다. 우리가하면 세계가 다 따라한다.
인류문명의 핵 DNA 본질을 유지 지녀온 하늘의 아들 단군환인환웅마고의 천손족의 역사를 다시 복기해내서 따라하고 거듭나게한다. 

4346년 10월 21일 숲기원의 맘 소리 글 행동이 일치되기를 기원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