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명석
- 조회 수 215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군더더기는 필요없다! 그간의 경험에 의하여 더욱 가볍게 군살을 빼고, 더욱 강력하게 핵심을 강화했습니다. 이론적인 설명을 줄이고, 투사, 패러디, 이종교배, 사생글......실용적인 스킬을 더했습니다. 누구나 이 좋은 글쓰기를 가까이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글은 재능이나 솜씨가 아니라 기운으로 씁니다. 세상에 내 이야기를 펼쳐놓고 싶다는 의지가 있는 분은 누구나, 글쓰기와 직관적으로 맞장떠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표현의 경계를 넘어갈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제 기질이나 방법론, 그동안의 경험을 살펴볼 때, 제 강좌에는 이런 분들이 적합합니다.
1. 글쓰기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고 싶다.
2. 전에 글을 많이 써 보지는 않았지만, 최근 들어 무언가 쓰고 싶을 때가 있고,
갈수록 글쓰기가 친근하게 다가 온다.
3. 개성과 자기표현, 지식창조의 시대에 독자적인 삶을 살고자 한다면
글쓰기를 피해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4. 인생 중반에 이르러 살아 온 삶을 정리하고,
후반부를 힘차게 열어젖힐 수 있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5. 언제고 꼭 한 번 내 책을 쓰고 싶다.
입문과정 21기 주말반 모집
일시: 9월 20일(토), 21일(일), 27일(토), 28일(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
장소: 2호선 홍대 입구역 카톨릭 청년회관 4층 세미나실
http://www.scyc.or.kr/new/hall/map.asp
** 수업 내용 **
| 수업 목표 | 수업 내용 |
1강 | 나도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 고취 | 투사, 미스토리, 패러디..... 쉽고도 강력한 스킬을 통해 글쓰기 자세 정립 |
2강 | 읽고 나서 그림이 그려지는 글이 좋은 글 (쓰기) | 사생글, 묘사, 주제의 명료화.....글의 핵심 정비 |
3강 | 글쓰기의 고급 팁 (인지와 응용) | 이종교배, 장면살리기, 부엌에서 세계를 보다...... 내 글쓰기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
4강 | story, more stories (장기적인 과제로 수용) | 결국 남는 것은 스토리다, 스토리에 대한 인식과 강화 |
** 참고도서 **
수업 전후에 아래 도서를 읽으시면 수업내용을 온전히 소화하여 내 것으로 하기에 좋습니다.
나탈리 골드버그, 뼛 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한명석, 나는 쓰는 대로 이루어진다
러셀 베이커, 성장
최수묵,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 등록안내
[글쓰기를 통한 삶의 혁명] 입문과정 21기 수강비는 4회에 16만원입니다.
제 메일 dschool7@hanmail.net로 성함, 핸폰번호, 하시는 일, 글쓰기를 하려는 동기와
목표에 대해 적어 보내주신 후, 수강비를 납입하시면 확인메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계좌번호: 국민은행 737301-01-024922 <예금주 한명석>
연락처: 010-사팔오일-5704
*** 자세한 사항은 "글쓰기를 통한 삶의 혁명" 카페를 참고하세요.
http://cafe.naver.com/writingsutra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08 |
[공지] Unitas Brand 매거진에 사부님과 연구소가 소개되... ![]() | 숙인 | 2010.07.15 | 3852 |
3107 | [힐링모션] 기업대상 심신통합형 셀프코칭 프로그램 [1] | 글쓴이 | 2013.01.31 | 3850 |
3106 |
Good News... '유쾌한 인간관계' 추천도서 선정 ![]() | 바람처럼~ | 2010.07.30 | 3850 |
3105 | 무주에서 눈이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1] | 구본형 | 2003.03.08 | 3846 |
3104 | 아름다운 길 연구소 12.5.토 2차 정모여행 및 송년회+11... [1] | 아름다운 길 연구소 | 2009.11.11 | 3844 |
3103 | 산새 | 구본형 | 2003.03.03 | 3842 |
3102 | <교육 안내> 김홍근 선생의 “무의식 정화” 집중 공부 | 승완 | 2013.07.01 | 3840 |
3101 | 모닝페이지 8기를 모집합니다 [1] | 로이스 | 2010.02.18 | 3834 |
3100 | 익숙한 것과의 결별... 구본형 선생님 사랑합니다. [1] | 짠돌이 | 2009.02.06 | 3834 |
3099 | ---->[re]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운 이유. | 김애란 | 2003.02.24 | 3831 |
3098 | 우연히 알게 되어 가입하였습니다. [7] | 챠루 | 2010.04.07 | 3827 |
3097 | 이게 왠일입니까? | 김미영 | 2003.02.19 | 3827 |
3096 | 발에 대한 미안함 [1] | 이주연 | 2011.05.01 | 3825 |
3095 |
나의 꿈명함~~ ![]() | 世政 | 2008.06.20 | 3824 |
3094 | 백합향 들어보실래요? [6] | 서정애 | 2008.07.08 | 3821 |
3093 | 대화 | 구본형 | 2003.02.27 | 3821 |
3092 | 내가 가야할 그 곳을 | 새벽바람 | 2003.03.13 | 3820 |
3091 | 제2의 인터넷 붐 [2] | 고찬수 | 2010.03.10 | 3817 |
3090 | 변경연 영남♥함성 10차 모임 후기 [6] | 형산 | 2009.02.22 | 3817 |
3089 | -->[re]사랑은 두 개의 육체를 가진 하나의 영혼 [1] | 신상원 | 2003.03.19 | 3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