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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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잊혀지지 않는 단어, 말, 이미지가 있습니다.
두려움입니다....
차가운 날씨 탓으로 돌리기에는 앞뒤가 맞지도 않고 이해하려고 해도 되지 않습니다.
왜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 난 사람들처럼 서로를 미워하는지....
두려워졌습니다.
더 안 좋아지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땅콩사건으로 인해 트리거가 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삼한사온이 그립습니다. 우리에게는 따스함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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