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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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아침!
마지막 열흘을 열어젖히는 하루이자 동지 하루 전입니다.
절기/ 역법상으로는 동지를 새해로 간주한다고 합니다.
오늘이 올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는 것이죠.
일요일이라 여유가 있으니 일년 마무리 잘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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