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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2일 12시 21분 등록

1. 내 책의 핵심 사항

 

- 제목 :워킹맘의 죄책감

- 부제 : 죄책감을 재정의 하다 

- 키워드 : 죄책감, 멈춤,통찰, 깨달음,힐링, 재정의

- 핵심 메시지: 워킹맘 죄책감 혼란의 늪에서 벗어나다

- 내 책의 독자 : 30~40대 워킹맘 장** 책임

- 줄 수 있는 혜택: 

  1) 한권의 책으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러가지를 알려주고 그중 자신에게 맞는것으로 해볼 수 있도록 한다

   2) 일, 육아,자기 자신 등 여러가지 문제가 얽혀있는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3) 나 자신을 이해하게 됨으로써 복잡한 마음에서 편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일에 대해서 임할 수 있게 된다 

 

- 차별화 포인트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에서 바쁘게 일하는 워킹맘으로서, 워킹맘의 죄책감으로 착각하면서 살았는데 결국엔 자신 내면의 문제를 발견하고 풀어가는 경험을 통한 실제 사례로 구성하였다. 일과 육아로 바빠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는 워킹맘에게 한권의 책으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심리적인 측면을 강조하였고, 자신의 문제를 쉽게 발견하고 해결하기 쉬운 방법을 제시한다

  



2. 참고도서




구분날짜
1. 죄책감을 일으킬 만한 심리적 요인 파악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1월 19일
 굿바이 게으름1월 26일
 문제는 무기력이다2월 2일
 사람 풍경2월 16일
 천개의 공감2월 23일
 완벽주의의 함정3월 2일
 자기 돌봄3월 9일
 우리는 왜 착한 선택을 하는가3월 16일
 우리가 매일 끌어안고 사는 강박3월 23일
 포기 하는 용기3월 30일
 여자, 스트레스에 마침표를 찍다4월 6일
 수치심과 죄책감4월 13일
 불안의 시대4월 20일
 인간은 왜 죄의식으로 고통 받는가4월 27일
2. 사회적 관점에서 워킹맘 재조명
 엄마의 탄생2월 9일
 기획된 가족읽음
3.워킹맘의 힘든 상황에 대한 이해와 자신을 찾으라는 메시지 전달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5월 4일
 그만둬도 괜찮아읽음
4. 엄마와 자신과의 관계 재조명을 통해 자기 찾기
 엄마의 상처 떠나 보내기읽음
 왜 나는 엄마처럼 살아갈까읽음
 엄마와 딸읽음
 친정엄마읽음
5.자신을 돌아봄으로서 자신을 제대로 보기
 상처받은 내면 아이 치유읽음
 내면 아이의 상처 치유읽음
 몸에 밴 어린 시절읽음
 자기사랑 노트 (오제은 교수)읽음
 감정은 습관이다5월 11일
6.워킹맘에게 중요한 마음의 자세
 엄마수업읽음
 인생수업읽음



1) 워킹맘의 죄책감에서 벗어나 자신을 찾으라는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은 워킹맘 생활의 전반적인 측면에서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 『그만둬도 괜찮아』는 워킹맘이 겪게 되는 힘든 상황과 자신을 찾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 멈출 수 있는 용기를 주고, 휴식법에 대해서 소개 한다. 본 책은 워킹맘의 여러 가지 측면 중 죄책감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접근한다.

  

2) 타겟층을 일반인이 아닌 워킹맘으로 한정해서 죄책감에 접근한다.

『문제는 무기력이다』는 일반인들 남녀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것인데, 본 책은 여성들 중에서도 워킹맘을 대상으로 한정한다. 워킹맘이라면 한번 쯤 고민을 해봤을 문제에 대해서 기술한다.


3) 사회적 관점이 아닌 개인 경험에 의해 워킹맘의 삶을 기술 하면서 사회로부터 받은 영향이 어떤것인지 이에 대해서 구체화함

『기획된 가족』, 『엄마의 탄생』은 사회적 관점에서 워킹맘과 엄마와 워킹맘 역할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사회적인 관점에서 재조명 하면서 엄마나, 워킹맘이 겪는 혼란에 대해서 다각도로 분석을 해보는데, 본 책은 사회적 관점보다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은 개인의 경험을 다룬다.

  

4) 워킹맘의 죄책감의 근원을 찾기 위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러 방안 중 저자에게 도움이 되었거나 핵심 메시지 위주로 정리

『상처받은 내면 아이 치유』, 『내면 아이의 상처 치유』, 『몸에 밴 어린 시절』,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 노트』 책 등은 내면 아이 치유를 위한 이론적인 것과 실습등을 겸할 수 있도록 자세한 것을 소개한다.

 

5)워킹맘의 죄책감의 근원을 찾기 위해 엄마와 자신과의 관계를 재조명함으로써 알게 된 것이나 주요 메시지 전달

『엄마의 상처 떠나 보내기』 , 『왜 나는 엄마처럼 살아갈까』, 『엄마와 딸』, 『친정엄마』 는 엄마의 삶을 돌아보면서 자신을 다시 볼 수 있게 하고, 엄마와 딸과의 여러 관계를 소개해준다.

 

6) 삶에 대한 기본자세 중에서 워킹맘에게 중요한 마음의 관점을 기술한다.

『엄마수업』, 『인생수업』은 엄마로서의 자식을 대하는 마음가짐,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현재와 미래, 노후에 대해서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사례와 함께 자세히 기술을 하였다.

  
7) 죄책감을 일으키는 심리적 요인 파악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우리는 왜 착한 선택을 하는가』, 『자기 돌봄』, 『우리가 매일 끌어안고 사는 강박』, 『포기 하는 용기』, 『여자, 스트레스에 마침표를 찍다』, 『수치심과 죄책감』, 『불안의 시대』, 『인간은 왜 죄의식으로 고통 받는가』, 『완벽주의의 함정』 

 

 

3.  내 책의 목차

 

프롤로그 - 흔들리는 워킹맘을 위하여

 

Chap1. [혼돈] 떨치지 못하는 이 지독한 죄책감

.이제 그만둘 때도 됐다

.희망의 출근길이 어느 덧 가시밭길

.아줌마가 엄마는 아니잖아 

.월급이 아이 어린시절을 보상해줄까

.이제는 일보다 아이를 챙길때 아닌가

.공부 못하는게 엄마탓이야? 

.누구를 위한 일과 가정의 균형인가

.난 ‘좋은 엄마’하면 안돼?

.나도 학부모 이전에 부모야

 

워킹맘 사례2-전혜성(엘리트보다는사람이되어라, 생의 목적을 아는 아이가 큰사람으로 자란다)

 

  

Chap2. [멈춤] 이게 진짜 나 맞아?   

.‘욱’하는 성질 때문에

.친정 엄마와 똑같이 하고 있네

.더 이상 못기다려  

.집인데 회사에서 하듯이

.그걸 왜 지금 말해!

  

워킹맘사례1 - 박혜란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

  

Chap3. [통찰] '내안의 나'를 찾아

.오늘이 마지막날이듯 유언장을 써보니

.내 안의 내면아이를 만나다

.나를 위한 육아(育我) 휴직을 선택하다

.상담소에서 알게된 나

.백팔배 백일만 해보니

.집착을 내려놓고 --- 깨달음의 장, 나눔의 장, 명상

.엄마도 워킹맘이었지만 잘 자랐자나

  

워킹맘 사례4 - 김미경 (살아있는 뜨거움,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Chap4. [깨달음] 지금보다 더 행복하기  

.화성에서 온 ‘시어머니 상사’ 금성에서 온 ‘며느리 경력사원’

.가족에게 주는 평생 선물 ‘동생’

.학원보다 ‘여행’, 학습지보다 ‘독서’

.아이도 이해하는 엄마의 근무시간

.누구에게나 소중한 하루 24시간

.나에게도 아내가 필요하다

 

워킹맘사례5-한경희 (청소 안하는 여자,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에필로그 -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자

 

 

 

4.   내 책의 서문

 

  << 워킹맘의 죄책감>>

 

 

부제죄책감을 재정의하다

 

서문흔들리는 워킹맘을 위하여

 

워킹과 사이를 오가며 수없이 보낸 20년의 시간들.

때로는 일 때문에 때로는 아이 때문에 숱한 밤을 지새우기도 하고울기고 하고웃기도 하면서 보낸 시간들이다. 20년이면 강산이 두 번 바뀐다고 하는데 그동안 나는 무엇이 바뀌었을까우리나라에서 여자로 태어나 결혼하고 아이를 둘이나 낳고 일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인데 어느 덧 나의 옆에는 아이가 둘이고그냥 엄마가 아니라 워킹맘이라는 성(性)으로 태어났다.그래서 세상에는 여성남성아줌마워킹맘 4종류의 인간이 있는 줄 알았다.

회사를 다니면서 고비도 몇 번 있었고퇴사도 생각을 했었다생각해보라? 1년 2년도 아니고 20년이 다되어가는데 문제가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한 일 아닌가처음 입사할 때만 해도 내가 한 회사에 이렇게 오래 다닐 줄 몰랐다회사를 퇴사한 사람들을 만나면 그래도 삼성이 좋으니 힘들어도 삼성에 다녀라하고육아 때문에 일을 그만 둔 사람을 만나면 힘들어도 그때만 조금 참을걸 그랬어이제 아이들도 많이 컸으니 그만 두지 말고 다닐 수 있을 때 까지 다녀하는 것이다내가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그들이 얘기한 것이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부서에 여사원이 나 혼자 밖에 없던 시절에서 이제는 부서원의 30%가 여성으로 바뀌었다. 20년 전과 비교하면 많은 것이 좋아졌으나 여전히 워킹맘의 마음의 무게는 천근만근 무겁기만 하다아이들이 사춘기를 겪듯이 워킹맘으로서 죄책감을 오래 시간 겪어야 했다마치 죄책감이 주홍 글씨인 냥 나의 마음에 새기고 다녔다.

왜 내가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닌데 무거운 죄책감을 느끼며 살아가야 하지여자는 아이 낳고 일할 수 없는 것인가이대로라면 아이들이고 일이며 제대로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아이를 위해서 일을 그만두어야 할까그것이 내가 바라던 것인가일을 계속 하면 아이들한테는 정말 나쁜 엄마가 되는 것일까죄책감은 나쁜 짓을 해야 생기는데 왜 정당한 일을 하고 있는데도 죄책감을 느끼는 것일까?”

원인도 알 수 없고 근원도 알 수 없는 것이 나의 마음을 흔들 때면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아둔 질문들이 아니 어쩌면 쌓여있는지도 몰랐던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기 시작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거야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아이들이 불쌍하지도 않아언제까지 아이들을 시부모님께 맡기고 회사를 다닐 거야시어머니가 무슨 죄라고 같은 여자로서 미안하지도 않아이렇게 야근이 많아서 아이를 돌볼 시간이 없으면 다른 일을 알아봐야 하는 거 아니야아이는 점점 자라고 있는데 아이들 교육은 어떻게 하려고아이들 학교생활 적응하기 어려워하는데 엄마가 신경써주지 못해서 그러는 거 아니야?”

    이런 질문에 열심히 답을 해보고 나름대로 생각들을 정리해보지만 그때뿐이고 어느 순간 죄책감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여 나타났다. 마치 그림자가 모양을 바꾸면서 나를 쫓아다니는 것 처럼. 워킹맘으로서 회사에서 일하면서 부딪치는 많은 일들에 대해서 여성 상사나 멘토가 있어서 같이 논의를 해보고 싶었지만 그 당시에 여성 상사나 멘토는 찾아보기 어려웠다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책을 찾아보고 상담소의 문을 두드렸다오랜 시간 동안 상담소의 여러 프로그램과 세미나들에 참여해보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져보고 관련 책들을 보면서 무엇이 나를 이토록 불안하게 하는지 죄책감의 원인을 찾아보았다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워킹맘으로서 내가 갖고 있는 잘못된 죄책감’, 오랜 회사 생활로 나도 알지 못하게 익숙해진 회사 습관’, 좋은 엄마 콤플렉스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내면아이와 무의식속에 살아 있는 나의 엄마의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었다그러면서 내 안에 있는 워킹맘의 문제에 직면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고 마음속 깊이 죄책감으로만 알고 있었던 것의 실체들을 하나씩 보면서 나를 이해하게 되고그동안 아이들과 엄마라는  부모-자식관계 속에서 얽혀있던 워킹맘에서 오롯이 나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힘들 때 책에서 위로 받고 일을 계속 해 왔듯이 다른 워킹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하나씩 정리를 해갔다워킹맘 혼자 아등바등 살아가는 것이 아닌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일하는 동료들과도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일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책을 쓰면서 워킹맘으로서 쌓였던 마음의 짐의 보따리를 풀면서 잘못된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살다보면 고비가 있다아무리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도 고비 없는 사람이 없듯이 누구에게나 위기가 있지만 그 위기를 기회로 만들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 것이다회사에서 일을 잘해 상도 받고 연수도 가고때로는 일을 못한다고 욕도 먹고고과도 상위고과에서 하위고과도 받아보고같은 부서에서 일했던 사람들과도 헤어져 다른 부서로 옮겨가기도 하고조직개편 있을 때 마다 우왕좌왕했던 다양한 경험들이 모여 현재의 나를 만드는 것이다직급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경험이나 위기에 대한 대처능력이 본인들한테는 더 큰 기회요소가 된다.

예전에 비하면 여성이 일하기는 좋아졌지만 워킹맘으로서 두 가지를 다 하는 것은 여전히 힘이 든다언젠가는 사회도 바뀌고회사 제도도 바뀌겠지만 그걸 다 기대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고 시간만 마냥 흘러가기에 제일 먼저 바꾸기 쉬운-어쩌면 제일 어려울 수도 있지만 나 자신부터 바꿔보며 일을 해 나가는 것이다그것은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한 선택이고남과 더불어 할 수 있는 행복한 선택이다매일 출근할 때 마다 울며불며 하던 아이들도 어느 덧 자라 이런 엄마를 응원한다엄마가 아이 옆에 없으면 안 될 것 같고큰일 날 것 같았는데 이제는 친구들도 사귀면서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간다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이 아이들도 자신의 날개를 달고 자신의 날갯짓으로 둥지를 떠나게 될 것이다.

노신은 길에 대해서 희망처럼 있기도 하고없기도 한 것이라고 말했다워킹맘의 죄책감도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 것이다이제는 죄책감에서 벗어나 자신을 이해하고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워킹맘들이 행복한 워킹과 충분히 좋은 엄마로서의 삶을 느끼면서 살아가기를 응원합니다.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실로 행복과 불행,

다른 사람이 만드는 것 아니네.

 

인생 수업』 중에서

 

IP *.94.41.89

프로필 이미지
2015.01.12 12:23:03 *.94.41.89

제목과 부제를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프수업때 말씀하신 김형경의 책도 추가를 했습니다. 

그동안은 워킹맘에 대한 책을 봤다면 이제 본격적인 심리전으로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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