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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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3 / Menghai
평화롭고 아름다운 목가적 풍경.
그 풍경의 속살은
진동하는 거름 냄새와
끝이 보이지 않는 지난한 노동과
헤어날 수 없는 가난이 또아리를 틀고 앉았다.
역설과 모순의 현장에서면 현기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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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3 / Menghai
평화롭고 아름다운 목가적 풍경.
그 풍경의 속살은
진동하는 거름 냄새와
끝이 보이지 않는 지난한 노동과
헤어날 수 없는 가난이 또아리를 틀고 앉았다.
역설과 모순의 현장에서면 현기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