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na
- 조회 수 298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서른 두번째 날
아침: 현미밥 한 종지, 새알 방울 토마토 5알, 옥수수 강냉이
점심: 현미밥 한 그릇, 미역국 한 종지, 생시금치 3뿌리, 순무 2조각, 방울토마토 2개, (두부 버섯 찌개 한 종지 몰래), 옥수수 강냉이
저녁: 현미죽(감자, 양파, 표고버섯, 옥수수가루, 죽염, 콩, 현미밥 갈은 것), 단감 2조각, 방울토마토2개, 잣 10알, (다른분들은 화분도 드시는데 나는 역해서 생략), 쌀 강냉이
안식일이라 점심을 홍집사님 댁에서 먹어서 몰래 두부 찌개도 먹을 수 있는 영광이.
점심 먹고 잠이 들어도 속이 괜찮음
저녁 감까기
배 부르다.
지연, 지아, 효진 귀가
혜경, 혜진, 혜윤 자매와 그 부모, 원목사님이 감까기 도우미로 그제 옴
매우 단란한 가족이 행복해 보이고 부럽다. 나도 얼른 내 가족을 일구리라 결심한다.
2007-11-10
IP *.5.38.246
아침: 현미밥 한 종지, 새알 방울 토마토 5알, 옥수수 강냉이
점심: 현미밥 한 그릇, 미역국 한 종지, 생시금치 3뿌리, 순무 2조각, 방울토마토 2개, (두부 버섯 찌개 한 종지 몰래), 옥수수 강냉이
저녁: 현미죽(감자, 양파, 표고버섯, 옥수수가루, 죽염, 콩, 현미밥 갈은 것), 단감 2조각, 방울토마토2개, 잣 10알, (다른분들은 화분도 드시는데 나는 역해서 생략), 쌀 강냉이
안식일이라 점심을 홍집사님 댁에서 먹어서 몰래 두부 찌개도 먹을 수 있는 영광이.
점심 먹고 잠이 들어도 속이 괜찮음
저녁 감까기
배 부르다.
지연, 지아, 효진 귀가
혜경, 혜진, 혜윤 자매와 그 부모, 원목사님이 감까기 도우미로 그제 옴
매우 단란한 가족이 행복해 보이고 부럽다. 나도 얼른 내 가족을 일구리라 결심한다.
2007-11-10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6 | 경력관리와 책쓰기전략 [3] | 구직자 | 2007.11.13 | 3185 |
715 | 친구 사귀는 능력 [2] | 맑은 | 2007.11.14 | 2813 |
714 | 아티스트웨이와 그 효과 [2] | 맑은 | 2007.11.15 | 3754 |
713 | 달리기와 건강한 마음 [4] | 맑은 | 2007.11.16 | 3229 |
712 | 성공을 재정의 하다. [2] | 맑은 | 2007.11.18 | 2928 |
711 | 지리산에서의 한달-스물두날 | gina | 2007.11.18 | 2862 |
710 | 지리산에서의 한달-스물다섯날 | gina | 2007.11.18 | 2923 |
709 | 지리산에서의 한달-스물여섯날 | gina | 2007.11.18 | 2867 |
708 | 지리산에서의 한달-스물일곱날 | gina | 2007.11.18 | 2914 |
707 | 지리산에서의 한달-스물여덟날 | gina | 2007.11.18 | 2823 |
706 | 지리산에서의 한달-스물아홉날 | gina | 2007.11.18 | 2692 |
705 | 지리산에서의 한달-서른날 | gina | 2007.11.18 | 3161 |
704 | 지리산에서의 한달-서른한날 | gina | 2007.11.18 | 2845 |
» | 지리산에서의 한달-서른두날 | gina | 2007.11.18 | 2980 |
702 | 지리산에서의 한달-서른세날 | gina | 2007.11.18 | 3017 |
701 | 지리산에서의 한달-서른네날 | gina | 2007.11.18 | 2769 |
700 | 지리산에서의 한달-서른다섯날 | gina | 2007.11.18 | 2864 |
699 | 지리산에서의 한달-서른여섯날 [9] | gina | 2007.11.18 | 3918 |
698 | 지리산에서의 한달-스물네날 [3] | gina | 2007.11.18 | 2840 |
697 | 여러가지 독서 [3] | 맑은 | 2007.11.19 | 3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