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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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르던 두 젊은이가
사랑이란 이름 앞에
둘이 하나가 되는
연을 맺고자 합니다.
봄날을 화사하게
수놓은 청명한 햇살처럼
서로를 아끼며 밝고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축복의 말씀을 들려주십시오.
신팔호님의 장남 정수
서대원님의 사녀 혜경(막내딸)
2015년5월3일(일요일)1시30분
목화웨딩컨벤션15층 베일리홀
051-714-2243 연산동역7번출구 앞
초아 서대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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