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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4 |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792 |
| 183 |
[시인은 말한다] 밖에 더 많다 / 이문재
| 정야 | 2020.11.30 | 1933 |
| 182 |
[리멤버 구사부] 우연한 운명
| 정야 | 2020.11.23 | 1736 |
| 181 |
[시인은 말한다] 그대에게 물 한잔 / 박철
| 정야 | 2020.11.16 | 2366 |
| 180 |
[리멤버 구사부] 자기 설득
| 정야 | 2020.11.09 | 1929 |
| 179 |
[시인은 말한다] 친밀감의 이해 / 허준
| 정야 | 2020.11.02 | 2309 |
| 178 |
[리멤버 구사부] 관계의 맛
| 정야 | 2020.10.26 | 1871 |
| 177 |
[시인은 말한다] 눈풀꽃 / 루이스 글릭
| 정야 | 2020.10.19 | 1839 |
| 176 |
[리멤버 구사부] 가치관에 부합하게
| 정야 | 2020.10.11 | 1722 |
| 175 |
[시인은 말한다] 벌레 먹은 나뭇잎 / 이생진
| 정야 | 2020.10.05 | 2633 |
| 174 |
[리멤버 구사부] 마흔이 저물 때쯤의 추석이면
| 정야 | 2020.09.28 | 2219 |
| 173 |
[시인은 말한다] 너에게 보낸다 / 나태주
| 정야 | 2020.09.21 | 2900 |
| 172 |
[리멤버 구사부] 워라밸
| 정야 | 2020.09.14 | 1735 |
| 171 |
[시인은 말한다] 무인도 / 김형술
| 정야 | 2020.09.07 | 1713 |
| 170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802 |
| 169 |
[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 정야 | 2020.08.24 | 1787 |
| 168 |
[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정야 | 2020.08.18 | 1807 |
| 167 |
[시인은 말한다] 따뜻한 외면 / 복효근
| 정야 | 2020.08.10 | 1848 |
| 166 |
[리멤버 구사부] 사랑하는 법
| 정야 | 2020.08.03 | 1749 |
| 165 |
[시인은 말한다]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 박정대
| 정야 | 2020.07.27 | 18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