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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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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리멤버 구사부] 지금을 즐기게 | 정야 | 2020.03.02 | 1560 |
143 | [시인은 말한다] 통속 / 정끝별 | 정야 | 2020.02.24 | 1643 |
142 | [리멤버 구사부] 피그말리온적 투쟁가 | 정야 | 2020.02.17 | 1287 |
141 | [시인은 말한다] 겨울새는 둥지를 틀지 않는다 / 복효근 | 정야 | 2020.02.10 | 1623 |
140 | [리멤버 구사부] 다시 실천 | 정야 | 2020.02.10 | 1475 |
139 | [시인은 말한다] 넥타이 / 나해철 | 정야 | 2020.01.28 | 1652 |
138 | [리멤버 구사부] 나눈다는 것 | 정야 | 2020.01.20 | 1644 |
137 | [시인은 말한다] 1년 / 오은 | 정야 | 2020.01.13 | 1857 |
136 | [리멤버 구사부] 여든다섯 살 할머니의 쪽지 | 정야 | 2020.01.06 | 1507 |
135 | [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 정야 | 2019.12.30 | 1811 |
134 | [리멤버 구사부] 변화는 나 자신부터 | 정야 | 2019.12.30 | 1464 |
133 | [시인은 말한다] 오늘의 결심 / 김경미 | 정야 | 2019.12.16 | 1692 |
132 | [리멤버 구사부] 작은 빛들의 모임 | 정야 | 2019.12.09 | 1456 |
131 | [시인은 말한다] 시간들 / 안현미 | 정야 | 2019.12.02 | 1760 |
130 | [리멤버 구사부] 얼굴 | 정야 | 2019.11.25 | 1457 |
129 | [시인은 말한다] 이탈한 자가 문득 / 김중식 | 정야 | 2019.11.18 | 1712 |
128 | [리멤버 구사부] 젊은 시인에게 | 정야 | 2019.11.11 | 1457 |
127 | [시인은 말한다]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 이진명 | 정야 | 2019.11.04 | 1668 |
126 | [리멤버 구사부] 전면전 | 정야 | 2019.11.04 | 1455 |
125 | [시인은 말한다] 첫 꿈 / 빌리 콜린스 | 정야 | 2019.10.21 |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