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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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후예들과 변경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희향입니다.
지난 금요일 12시 자정에 단군의 후예들을 마감하였습니다.
원래는 저녁 6시라 했으나, 지원해주시는 분들 마음도 그러하고 해서
불 밝히고 기다려 12시에 마감하였습니다^^
총 64분 지원해주셨습니다 (연구원 7분/꿈벗 12분/ 변경인 45분).
다음은 부족 분류입니다:
1. 꿈벗 부족 (12명)
김병진/ 신재용/ 최주영/ 이철민/ 이효은/ 안소영/ 이지영/ 이효정/ 최점숙/ 이도원/ 최성우/ 김영실
2. 수탉반, 글쓰기 부족 (13명)
정선이/신재동/ 이희석/ 김명란/ 진현주/ 김선관/ 조동익/ 김경인/ 조미순/ 배요한/ 고정욱/ 이은정/ 김유진
3. 수탉반, 외국어 부족 (10명)
신종윤/ 지효철/ 김명희/ 이영아/ 김현정/ 최주옥/ 이희청/ 신호원/ 박석준/ 이두나
4. 수탉반, 문화 부족 (16명)
홍승완/한정화/ 이은미/ 김지현/ 김대경/ 류성원/ 김이미나/ 김상욱/ 김욱진/ 주철은/ 조한규/ 최형미/ 정광용/ 장지원/ 송현주/ 박선영
5. 올빼미 부족 (8명)
김정원/ 유봉수/ 전지영/ 유길상/ 김영길/ 이인선/ 이호금/ 박지영
6. 부산 부족 (5명)
최금철/ 강경란/ 최은진/ 이재정/ 김나경
혹시 꿈벗인데 착오가 있거나, 부산 거주 분이신데 다른 부족에 들어가 계신 분등 수정 사항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킥-오프 모임 장소 확정되는데로 바로 공지 올리겠습니다. 홈피 자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100일간의 대장정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100일 동안 몰입할 수 있도록 긴 호흡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조만간 킥-오프 모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희향 올림
수탉반/외국어 부족이십니다^^
묙님 지인이신죠. 이젠 확실히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 계시니 킥-오프때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제 생활은 수탉과 올빼미를 종횡무진해요.
11시 잠자리들면 눈이 말똥말똥하여 한 두시간은 누운 송장이요
새벽이면 불면의 밤을 봐주지 않고 울어대는 알람에 산 송장처럼 책상에 앉아있는...어찌하오리까 ㅎㅎ
그래서 단군이 하기로 하신거니까, 100일 뒤면 생명력 넘치는 인간이 되실 줄로 아뢰옵니다~ ㅎㅎ
감사드립니다.
킥-오프 모임 기대되네요,^^
꿈벗 부족 화이팅!!
도원님께선 현역이시라 킥오프에선 뵐 수 없겠네요.
아쉬운 맘 뒤로 하고, 100일 꼭 성공하시어서 뵙기로 해요. 홧팅! ^^
모쪼록 꿈벗 부족 홧팅임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효철님 필살기 연마, 영어공부시죠. 100일의 영어공부 참 좋습니다.
홧팅임다! ^^
조만간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이번엔 108참회를 필두로 하시니 더욱 100일의 습관 꼭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넵, 조만간 뵙겠슴다. 글고 홧팅임다!
지구 반대편에서 돌아가고 있는 중인데,
항상 중요한 결심 전에 일정이 꼬이는 경험을 합니다만 또 버티다 보면 정상화되는 걸 압니다.
다 함께 앞으로~
그곳에서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마구 감사합니다^^
흐름에 대해 잘 파악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변경영 전체에 좋은 활약, 좋은 기운 넣어주시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부산부족이시라 자주 뵙지는 못하더라도 단군이, 함께 좋은 흐름 만들어가시리라 믿습니다.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는 하늘이 도우시는 걸까요? ㅎㅎ 장난입니다.
킥오프 모임은 공지 올라가면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당근 그 마음 충분히 전달되었습니다^^
킥오프에서 뵐 수 없더라도, 모쪼록 100일간의 대장정 홧팅에 또 홧팅임다^^
이 공지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킥오프모임도 언능 진행해서 여러분 뵙고 싶습니다.
맑고 향기롭게님께서 100일간 쓰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지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내용 공개하시라는 말씀 절대 아닙니다^^).
그럼 뵐 수 있으면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잘 웃으신다는 분 맞죠..? 킥오프모임에서 Miles님 웃는 모습 뵙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곧 킥오프 공지도 올리겠습니다.
잘 체크할께요.
이제는 정말 건강하게 자신의 삶을 알차게 만들어야 새벽에 일어날 수 있을 텐데... 음. 좀 숨 좀 길게 쉬구요. 음 하~
설레이네요.
100일 대장정 시작하면 숨가쁘게 일어나야 할테니, 그 전에 길~~~게, 아주 길~~~게 숨셔요! ㅎㅎ
저도 기대되요^^
서지희선생님은 몇 번 뵈었어요. 이번 프로젝트때 수희향선생님도 뵙기를 고대합니다^^
저는 연구원 편지를 쓴 적이 없거든요. 글고 지희님은 하늘같은 선배십니다 ㅎㅎ
무튼 킥오프에서 류성원님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글고, 선상님말고 그냥 수희향이요. 저 알고보면 쫌 유치합니다.
프로명도 "단군의 후예들" 이런거 좋아합니다 ㅎㅎ 편히 대해주세요^^).
수희향님!
대장정은 며칠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좀 알려주세요.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원래 올빼미 체질인데 수탉반에 지원을 해서 낙오되지나 않을지 염려가 되네요.
그리고 제가 지원한 시간은 중국시간 아침 6시인데요. 시차로 인해 한국시간으로는 7시가 됩니다.
아침 7시에 출석체크 되어도 괜찮은 거지요?
모임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제 이메일로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의 변화에 덕을 쌓고 계시니, 복 받으시겠어요.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이 점지해준 날짜라 개별적으로 공개할 수 없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냥 지금부터 서서히 주변 정리하시고 준비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수탉반 지원자들 중 대다수가 올빼미들입니다. 이참에 굳게 마음먹고 해보는겁니다^^
출석체크랑 개별 메일은 킥오프 이후부터는 부족장님께서 재량 안에서 핸들하실 겁니다.
그러나 중국에 계셔도 무리없이 동참하실 수 있도록 계속 신경쓰겠습니다^^
제가 아니라 저희 사이트가 그러한 사이트입니다.
계속 방문하시어서 좋은 변화, 좋은 인연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활개치는 수탉이 되기위해 수일전부터 예습중입니다만,
깨는 시간이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ㅠㅠ
다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면 더 힘이 나실거라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뵙겠습니다^^
감사드리며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아름다운 100일이 되시기 바라며,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준비를 하느라, 이번주부터 3시에 일어나는 연습을 하고 있지만,, 아~! 어렵내요!!
친구들과의 약소 술자리 모두 100일뒤로 미루고,,
어제는 몇달간 서랍속에 숨어 있던, 토익책을 꺼내서,, 열어봤는데. 쩝~!
머리가,, 머리가,,!!!!
그래도,, 내년에 더욱 멋지게 변화된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이번만큼은 내자신의 뿌리 까지 바꾸겠습니다.
ㅎㅎ
정말이지 새벽 3시 기상하시려면, 모든 술자리가 어려울듯한데, 굳건히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100일간 대장정에서 습관의 뿌리를 바꾸신다면, 토익을 넘어 또 다른 삶의 열매도 가능하실거라 믿습니다.
홧팅임다^^
앞으로 100일간의 대장정을 위해 심호흡을 해야겠습니다.
후욱~ 후욱~ 후우우우우욱!!!
100일뒤에 멋지게 변한 제 모습을 마주할 수 있기를 ~ ^^
길게 호흡하고, 100일간의 대장정 함께 멀리 가시기 바랍니다.
멋지게 변할 그 모습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군의 후예들을 지키는 용감무쌍한 먼별 샤먼= 깍두기임다.
해서 저까지 총 65명임다. 홧팅^^
부족
부족 하니 먼저
늑대와 춤이 생각나고
어떻게 시작하고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될지
부산부족님들 잘 해보입시다
멀리 서울 부족회의 참석이 어려우니
가까이 부산부족님들끼리 한번 모여야 하겠네요
부산부족....우리도 다른 이름 생각해 볼까요?
바다부족
광안리부족?
혼자 킥킥대고 있습니다
부산부족분들은 소수정예라서 훨씬 더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어떤 이름을 지으실지 기대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