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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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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1일 18시 18분 등록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17살 때 읽은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라는 경구에 감명 받아
50살이 되도록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 묻는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대 졸업식 축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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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분명 유한(有限)한데,
영원히 살 것처럼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톨스토이의 명언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죽음을 망각한 생활과 죽음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옴을 의식한 생활은
두 개가 서로 완전히 다른 상태이다.
전자는 동물의 상태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다.’

또 다시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흘러간 시간은 결코 다시돌아오지 못하는법.

오늘 지금 이시간이 나의 마지막 날 이라는 것을 느끼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그런 일주일이 되시기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이 많은 그런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35일차입니다. 게다가 일요일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영웅의 여정은 시작됩니다!

 

dsc00004-jh1281.jpg

IP *.153.1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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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04:06:21 *.192.223.14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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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04:06:59 *.75.12.25

오늘 내 생애 마지박 날이라고 생각하고 하루를 산다.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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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04:17:46 *.183.136.27

오늘 하루도 현명한 선택으로 채워지길 바라며...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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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04:48:31 *.37.162.239

이호철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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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04:52:53 *.116.104.54

생각하는대로 살수 있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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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2.02.12 05:01:20 *.19.131.13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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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05:11:13 *.153.110.150

한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우리 인생입니다. 오늘의 상황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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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영
2012.02.12 05:23:44 *.246.78.25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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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20:03:23 *.32.188.80

강동완님 조금 늦은 4시 10분 문자출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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