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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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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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7일 07시 30분 등록
01. 출사표                                                                  윤인희 010-9365-7461   inheenet@daum.net
   새벽 규칙적인 활동을  나의 삶으로 습관화하여 나의 꿈을 실현한다.

02. 새벽 시간과 새벽 활동
  1. 기상/출첵: 4:40/5:00 
   *활동시간: 5:00~6:30, 이후 출근
준비 등
   (추후 수정: 첫날은 05:30분 이전에 출첵하기로 했으나, 시간을 앞당김)
   
 2. 새벽 활동: 자기주도 수련(스트레칭, 단전강화, 뇌활성화)
    *나의 강점과 암묵적 일자리 매칭: 미스토리(나의 가치관/인생관 등) 쓰기

 

03. 전체적인 목표
  1. 새벽에 심신을 다스리며 차분한 하루를 시작한다.
     (차분한 마음정리와 규칙적인 생활 습관화)
    *지속적인 '가치관 탐색후 매일쓰기' 실천
  2. 나의 건강과의 싸움에서 승리한다. 
  3. 2010년 9월6일(월) 부터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최소한 1000일까지는 하루도 쉬지 않고 도전할 것이다.

     ('12.1.23일 수정: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서의 억지출첵은 아예 안하기로 결심함.

       년중 최소 360일 이상만을 목표로 하자.)

 

04. 중간목표
  1. 개인 목표: 항상 건강 위한 수련 활동하면서 천직 찾기
       가치관/인생관 쓰기 지속적 활동
  2. 함께 했던 부족원들에 대한 목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표현 및 나의 공헌력  발휘 

05. 목표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1. 환자간병 때 골병든 것이 다시 악화될 수 있으나, 침착하고 신중하게 진행해 나갈 것이다.

     낮에 어떤 것을 포기하더라도 건강 강화를 위한 운동은 철저히 한다. 


  2. 거의 모든 것을 신경쓰는 성격 탓에 진짜 필요한 시간과 신경을

     불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습관이 있다. 

     그로 인해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먼저하지 못하는 누를 범하고 있다.  

     이를 시정하기 위해 포기할 것은 포기할 것은 과감히 포기할 것이다. 
     또한 예전에 시행했던 '매일쓰기'에 이어 가치관 매일쓰기를 한다.

 3. 일상의 소소한 문제들

     군대생할하면서 얻은 왼쪽귀, 소음성난청이 있다.

     일찍 기상하여 바로 컴퓨터 소음에 노출되는데 곤란하다.

 

     또한 큰아이가 자판소리 소음에 민감하므로

     일단 출첵한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글을 써야 하는 난관도 있다.

   4. 연구원 7기 청강은 계속 이어간다( 11. 8월이후 중단) 
   5.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서의 억지출첵은 하지 않기로 한다('12.1.23일~ ).

     년중 최소 363일 이상을 목표로 할 것이다.

     여럿이 아닌 혼자출첵을 하다 보니 여러가지 곤란함이 있다.

     일단 스마트폰으로 정확한 메뉴를 찾아 들어갈 수 없다는 기능상의 한계가 있다. 

     우선 300+ 상위메뉴에 출첵한 후, 다시 수정해야 한다.

     또한 폰으로 입력한 비밀번호가 틀리다며 수정 자체도 불가한 경우도 있다.

     정확하고 조심스레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입력하였음에도 그런 멘트가 나올 때는 매우 곤란하다.

     그럴 때마다 운영진에게 별도로 삭제를 부탁해야 하는 등등의 문제들이 있다.

 

06.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 완전한 건강 회복은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는 자신한다.
  2. 각 조직간이나 각 개인간 틈새 조정및 발전유도 전문가

     (퍼실리테이터 자격, 회복탄력성)가 되기 위한 토대를  닦고 이를 전략 무기화한다.

 

07. 목표를 달성했을 때 
  1. 나에게 줄 보상
     - 나에 대한 보상은 없다. 완주한다는 것 자체가 보상이다.  강인한 의지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을 해 낸다는 것 자체에서 하루 하루 엔돌핀을 발산하니, 

       그것이 오히려 나를 기쁘게 한다. 나의 길을 가는데 약간의 과정이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2. 함께 했던  이들을 위한 보상

       지각시: 벌금을 낼 것이다. 

       하루 1만원, 2일 3만원, 3일에 6만원, 이후 4일 12만원, 5일 24만원... 

       이 돈은 나와 함께 가는 단군이들을 위해 함께 쓸 것이다.

       (벌금은 500일까지 마감한다. 혼자한다는 것에 대해 이것 저것으로 곤란함이 많다.

        함께 하는 분이 있다면, 위의 벌금내기에 의미가 있을텐데... 아쉬움이 크다.)


**경과 보고
01. 2010년 9월6일(월)부터 100일, 200일, 300일 단계를 거치면서도 하루도 쉬지 않고 지속하고 있다.

     * 매주 월요일 결산

02. 300+단계 이후에는 나의 출첵시간이 첫날 하루 정도인가를 제외하고는 계속 05시 이전이다.

03. 컴퓨터 사정으로 출첵 불가능시 스마트폰으로 출첵. 단 이곳에 접근이 불가하므로
     커뮤니티란에 별도 출첵(11년1106일 이후)

   1. 본 사이트 리뉴얼 날인 11년 12월 25일과 26일, '쓰기'에러로 '단군이 이야기'메뉴에 출첵함.
   2. 12월 29일 서울대입구역 쪽 찜질방에서 스마트폰으로 찜질방에서 출첵하느라 

    '커뮤니티-자유마당'에 출첵했다.

 

04. 500일차는 2012년 1월18일(수)에 무사 통과했다(기간중 지각은 3회).

 

05.  '12. 1.23이후부터는 억지출첵을 하지 않기로 결심

     (상세이유는 위 5.직면하게될 난관과 극복방안 참조).

 

06. 120212일 시골에서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inheenet)에 출첵,

     앞으로 컴 출첵 곤란시 스마트폰으로 네이버에 출첵할 것임.

 

07. 600일차는 2012년 4월27일(금)에 무사 통과했다(기간중 지각은 4회).

    앞으로 컴 출첵 곤란시 스마트폰으로 네이버에 출첵 한 후, 약 몇 일 지나서 삭제할 것임.

    단순한 출첵 기록을 위한 기재다 보니, 그 블로그의 의미가 퇴색한다는 지적을 받았음.

 
08. 12.5.11일,  614일차 지각(05:27분)함. 시골에 갔다가 ㅋㅋ 실수, 오늘로써 지각 5회
 
09. 12.5. 31일, 634일차 지각(05:33분)함. 술 한잔 한 후 취침하다. 오늘로써 지각 6회째.
 
10. '12.7.14일 지각(05:18분), 술 한잔 한 후 취침했다가 지각했다. 7회째다. 알람을 확인했어야 했는데..ㅋㅋ
 
11. '12.8.2일 697일차 출첵, 지각(05:05분)했다. 수련도 못함.  8번째다. 술한잔 한 후 늦게 잤다. 일어나는 것은 제대로 일어 났는데, 잠시 졸다가 5분 지각했다.ㅋㅋ
 
12. '12.12.12일 약 22분 지각, 이로써 '10.9.6일이후 9회째 지각 기록. 잠을 자면서 알람을 맞추는 것을 깜빡함.
최소한 1000일까지는 더 이상 지각해서는 안되는 데...
 
13. '13.1.3일 약 3분 지각, 이로써 '10.9.6일이후 10회째 지각, 전일에 늦도록 얘기하다보니...
14. '13. 5.16일, 약 40분 지각, 이로써 '10.9.6일이후 11회째 지각, 전날 밤 피곤하여 알람설정을 깜빡...ㅋㅋ
 
15. '13. 5.23일, 990일째 출첵을 하면서 결석이란 첫 번째 기록을 남긴다. 출첵을 한 이후 처음이다. 몹시 아쉽다. 충남 아산 시골집에서 폰으로 출첵을 하였는데, 다음날 확인해 보니 출첵이 안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최근 몇 일 동안 폰으로 출첵을 하면서 출첵하는 곳까지 접근은 제대로 된다. 아니 가까스로 커서는 나타나는데 자판이 뜨지 않아, 한참을 실갱이 한다. ㅋㅋ  1,000일 출첵을 몇 일 남기고 결석이란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ㅋㅋ
 
16. '13. 5.24일, 991일째 출첵을 하면서 약 10분 지각했다. 이로써 '10.9.6일이후 12회째 지각이다. 오늘도 어제처럼 폰으로 출첵을 시도하다가 잘 안되어 노트북으로 다시 시도하였으나 역시 잘 되지 않았고, 한참을 실갱이 하다 결국 지각했다.
 
17. '13.6.1일, 출첵 1000일째인데 ㅋ 약 50분 지각하여 '10.9.6일 이후 13회째다.
1000일간 출첵 종합,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첵하였고, 지각은 약 5일 정도했다. 그러나 내 양심상 그렇다는 것이고, 이 곳 사이트에 나타난 것은 결석 하루, 지각은 13일이다.
 
18. '13.7.12일 현재, 출첵 1042일째 출첵 , '10.9.6일 이후 결석 1회, 지각 13회째다. '13.6.2일 이후에는 결석이든 지각이든 없다. 완전 기상 습관이 몸에 배었다. 앞으로 2000일, 3000일 지속가능할 듯하다. ㅎㅎ 

19. '13.7.15일 지각추가. 결석1회, 지각 14일째다.ㅋㅋ
 
20.  '13. 9. 8일 이후, 1100일째 출첵.    결석1회, 지각 14일 기록하면서..
 
21.  '13. 11. 22일, 1182일째 출첵.  결석1회, 지각 14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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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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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01 04:44:18 *.226.203.3
818일째 출첵. 수련굿.
어제 모친께서 퇴원하여 시골로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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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02 04:32:08 *.226.201.6
819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는 Rotc 헌병동기 모임에 참가했다.
모처럼 들른 것이다. 미안한 얘기지만 그 모임도 가봐야 미래지향적이지 않기에 많이 망설였다. 역시나 그랬다.
내가 평범한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있는 것일까. 뭔가 좀 알찬 시간 알찬 내용으로 진행하는 것을 원하는데...

또 하나 퍼실리테이션연구회 모임도 있었으나 불참했다.
좀더 괜찮은 누군가는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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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03 04:05:31 *.226.201.6
820일째 출첵과 수련굿.
오늘은 두번씩이나 빠졌던 FT모임과 안철수캠프 해단식에 참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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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04 04:57:11 *.226.201.5
10. 9. 6일 이후 지각 8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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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04 04:50:01 *.226.201.5
821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는 참으로 좋은 날이다. 안캠프 해단식에 참여하여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기 때문이다.
박영진 대표, 김철호전 안철수비서 김동수, 안윤정 정수은...
그들과 깊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나의 그동안 다져온 역량들을 어느정도 인정받았다. 특히 김철호비서와의 대화에서 시민신뢰지수에 대한 시스템화를 어느 정도 함께 이룩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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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05 04:49:09 *.226.202.16
822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부로 그동안 방황하던 인생계획에서 어느정도 범위를 좁혔다.
사업은 일단 중단하고 내 역량의 암묵지를 형식지로 표현하는 작업을 거칠 것이다.
글로 표현을 잘하는 분을 찾을것이다.
그리하여 책 한 권 분량으로 제본한 후 헤드헌터에게 보여 마땅한 회사에 취직할 것이다.
동시에 FT에 대한 책을 정수연님들과 함께 저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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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06 04:45:29 *.226.203.218
823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 서영호학생 활보하고 귀가후 시건을 가졌다.
오늘은 이선경의장의 연구회 수업이 있는 날이다.
오늘도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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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07 04:43:17 *.226.203.21
824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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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08 04:09:16 *.226.203.18
825일째 출첵. 수련 못함.
어제 이기주라는 이재홍형님 친구분과 밤새워 술 마시고 심야택시타고 귀가했기 때문...
참 좋은 시간이었다. 첫만남에귀한이야기, 깊은 대화까지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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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09 04:52:14 *.226.201.52

826일째 출첵과 수련굿.

깊은 토론의 사회적인 인식부족의 실례를 접하다
서점에 가서 게임스토밍이란 책을 구입했다. Ft에 필수적인 책이다.
오후에는 삼성동 코엑스에 들러 안철수전 후보가 참여하는 유세장에 들렀고, 저녁때 쯤에는 강남역에 들러 신보애 이종훈부부의 유세차량 연설에 응원을 했다.


식사하면서 선거에 대한 더나은 방법에 대해 좀 더 깊은 토론을 하고자 제안 했으나 함께 한 분들의 협조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중단되었다.
성찰과 고민의 시간이 필요한데 그것에 대한 인식들이 참많이 부족함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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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10 04:13:09 *.226.203.238

827일째 출첵과 수련굿.

10. 9. 6일 이후 지각 8회뿐.


Ft새벽 모임에 참여할 것이다.
지난 1회때 한번도 지각하지 않고 참여했으나 이번 재수강하는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싶다.
이곳에서 참으로 좋은 사람, 협업할 분을 찾을수 있을듯 해서다. 내게 소중한 것은 진정한 소통이 가능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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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04:54:27 *.233.153.18

828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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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12 05:23:04 *.226.202.237
829일째 출첵, 수련 못함
지각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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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13 04:27:39 *.226.204.253
830일째 출첵과 수련굿.
오늘은 카톡에서 만난 류일형님이 함께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동참하러 간다.
그리고 만인소에서 진행하는 OST기법 워크솝에 참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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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14 04:42:44 *.226.203.50
831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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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15 04:43:56 *.226.203.38
832일째 출첵과 수련굿.
이것 저것으로 답답하기도 하고 뭔가 확실한 답이 보이기도하다.
힘을 내자. 윤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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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16 03:04:03 *.226.201.254
833일째 출첵. 수련 약 10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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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17 04:46:54 *.226.203.236

834일째 출첵. 수련은 약 10분만.

10. 9. 6일 이후 지각 9회뿐. ㅋㅋ

1000일 되기 전까지 지각 10회는 넘지 말아야지...


삼성동으로 FT수업 받으러 간다.
양재동 이기주국장님 사무실 들렀다, 저녁때는 퍼포먼스웨이컨설팅 강의실에 농어촌포럼설명회에 참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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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18 04:51:28 *.226.203.115
835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 바쁜 하루였다.새벽부터 삼성동에 수업참여 하고, 양재동으로 옮긴 후 화곡동 거쳐 다시 강남역 유서장에 들렀다.

유세장에서 발언을 하고 그들과 늦은 밤까지 했다.
특히 안 전캠프 박선숙본부장에게 문자를 보내 다음 날 강남역 유서장에 방문해 달라는 스케쥴을 얻어 냈다.
매우 기분 좋은 결과였다.나의제안으로 이룩한 성과였으르로 주위의 칭찬을 받았다.
순간순간 담대한 아이디어 제안 능력이 내게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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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19 04:48:09 *.226.203.91
836일째 출첵과 수련굿.
오늘은 대선일이다. 참 좋은 결과가 나타나야 할텐데..

어제 모친께서 병원 진료후 우리집에 와 주무셨다. 허리수술후 첫 외래진료를 받기 위해 지하철로 상경하셨으나 다시 귀향하기가 부담 느낀신다 하여 우리 집에 머물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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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20 04:29:23 *.226.201.240
837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 대선일, 문재인패배,술한잔 했다.
참 답답하다. 준비단계에서도 답답했지만, 그 당일 패배한 이후에도 거의 대부분의 지지자들이 성찰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주 간단한 것인데 그게 습관화되어 있지 않다.
그것을 느끼며 나의 차별화와 강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는 날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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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21 04:44:53 *.226.204.251
838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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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22 04:45:10 *.226.203.36
839일째 출첵, 수련은 약 10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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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23 04:46:23 *.226.201.60

840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는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의 저자 조미연님과 대화를 나눴다.


풍문여고에서 북포럼이 주관하여 30명의 작가와 30개의 스토리에 대한 이벤트가 있었는데

약간의 도움은 되었다. 더 많은 시간을 가졌으면 했지만 여건이 안되어 아쉬웠다.

여러 분들과 함께 하다 보니 제대로 된 대화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만의 독특한 브랜드를 확립하는데 아직도 많이 많이 배고프다.

뭔가 특단의 결심이 내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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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24 04:43:15 *.226.201.10

841일째 출첵, 수련은 약 10분만,
삼성동으로 일찍 출발.

10. 9. 6일 이후 지각 9회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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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25 04:45:38 *.226.201.10
842일째 출첵과 수련굿

내일 소통과나눔을 위한 송년토크쇼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계기로 하여 퍼실에 대해많은 공부를 할수 있다.

뭔가 보여 주도록 하자. 인희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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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26 04:05:26 *.226.201.61
843일째 출첵, 수련은 약10분만 실시, 이후 신촌 이선경 김현우님과 독서토론 위해 출발
오늘은 바쁜 날이다. 오후에는토크쇼 패널로 참여한다. 준비가 미진하여 부담감이 크다. 여하튼 남은 시간 열심히 준비하여 잘 끝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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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27 04:39:02 *.226.201.14
844일째 출첵, 수련은 약10분.
어제 송년토크쇼가 참 유익한 나를 위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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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28 04:42:39 *.226.203.184
845일째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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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29 04:47:06 *.226.203.254
846일째 출첵과 수련굿.
오늘부터 퍼실 책쓰기 관련해 치열하게 임할 것이다.
센터에 아예 가서 살다시피 계획을 세워 카톡방에 공지했다.불이행시 벌금을 내겠다고까지 강조했다.

뭔가 일을 내보자. 퍼실 쪽에서 자신하는 게 있고 그것에서나의 경쟁력을 확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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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30 04:47:09 *.226.203.114
847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 눈이 많이 왔고 오늘 기온이 -11까지 내려 간다 했다.
어제 퍼실 책쓰기 치열한 도전첫날 이었는데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오늘은 좀더 짜임새있게 해야 겠다
오늘도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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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2.12.31 04:42:59 *.226.203.66

848일째 출첵과 수련굿

10. 9. 6일 이후 지각 9회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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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01 04:42:53 *.226.201.251
849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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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05:05:50 *.183.218.56

2013년 올 해도 신바람~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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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02 04:43:33 *.226.201.76
850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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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03 05:04:22 *.226.201.76

851일째 출첵, 수련 약 10분만 실시. 크 지각, 10회째다.

 

어제 이기주국장님 사무실에 들러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백장오 선생님과 밤늦도록 대화하다보니 늦게 잔 것이 화근이 되었다.
그동안 찾고 찾았던 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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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04 04:39:06 *.234.199.75
852일째 출첵및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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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05 04:45:32 *.226.203.38
853일째 출첵과 수련굿.
오늘은 문용갑님의 갈등관리조정의 심리학 워크솝에 참여한다.
아침10시부터 저녁8시까지 한다.
나의 역량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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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06 04:48:49 *.226.204.116
854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 내게 매우 소중한 워크솝에 참여했다.
갈등관리조정이다. 내적성과 흥미에 딱이다.
문용갑교수와 그의 제자들, 수업내용들 모두가 대만족이다.
저녁식사 자리에서 나의 분위기 장악력이 발휘되었다. 덕분에 내가 총무를 맡게 되었고. 모두들에 큰 기쁨을 주었다.
대단한 상과를 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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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7 04:53:04 *.233.153.18

855일째 출첵. 수련은 약 10분만 실시.

10. 9. 6일 이후 지각 10회뿐. ㅋㅋ

 

삼성동 거처 천안에 일찍 다녀 와야 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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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08 04:48:51 *.234.219.87
856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 천안에 들러 땅 매매 잔금 2700만원을 받았다.
기쁜일이다.
모친께서 특히 좋아하셨다.
오늘로써 내 빚을 모두를 상환하게 되었다.
사실 그 땅은 부친 소유였으나99년 중간생략등기를 하여 내땅이 된 것이기 때문에 그돈들은 부모님 것이 맞다. 내가 잠시 빌려 쓰게 된 것이다.
여하튼 부모님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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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09 04:48:37 *.226.203.51
857일째 출첵과 수련굿.
갈등조정연구소에 들러 소장님을 만났다.
총무로서 활약하는데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기로 하셨다.
뭔가 나의 역량을 발휘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솟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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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10 04:03:24 *.226.201.98
858일째 출첵, 수련은 10분만
이기주님 만나 광주에 갔다 오고 이선경의장들과 퍼실 학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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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11 04:44:21 *.226.203.102
859일째 출첵, 수련은 약 10분만.
오늘도 바쁘다. 조찬모임을 비전스토리에 가서 하고 교대로 이동 김수현님과 함께 교사들 갈등 문제해결 워크솝에 참여한다.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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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12 04:47:25 *.226.201.90
860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는 교류분석에 대한 워크솝에 참여하여 김수현 파랑새님과 좋은 시간을 가졌다.
강남교보에서 읽어야 산다는 저자 정회일님 출간기념에 우연히 들러 좋은 강의를 들었다.
오늘은 교류분석에 참여할후 시민관 정책제언에 참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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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13 04:47:25 *.226.203.79
861일째 출첵.
9시30분에 사랑의 교회에 들러 지역장님 뵙고 오후 4시에는 이선경의장등과 어느 교수님을 만나려 간다.

바쁘다.
어제도 바빴다. 특히 시민관 개청에 따라 정책까페에 참여해 좋은 경험을 했다.백장호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성찰하고 성찰하는 기회가 되었다.
결론은 갈등쪽으로 올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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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14 04:46:32 *.226.204.106
862일째 출첵. 수련은 약 10분만.
10. 9.6일 이후 지각 10회뿐.

삼성역으로 일찍 출발.
어제 과천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컨텐츠 개발 관련 교수 박영근님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참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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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15 04:50:14 *.226.204.95
863일째 출첵과 수련굿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의미있고 가치있는 하루였다.

겸허하고 진심어린 공헌은 자신과 남을 즐겁게 만든다. 매주 월요일 이상훈대표의 수업에서 흐뭇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백장호샘께도 영향을 미친듯 하다.

이제는 뭐든지 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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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16 04:46:55 *.226.203.167
864일째 출첵과 수련굿.
워크솝 진행 관련 친구의 일을도와 주면서 많이 배우는 하루였다.
역시 누군가를 도와 주면서 배우는 체질이 체화된듯 하다.
배장호샘과 많은 얘기를 나누며 또한 많은 기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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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1.17 04:46:30 *.226.201.94
865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는 문용갑교수님을 만나 매우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
나의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갈등분야 1인자가 되는 길은 시간문제가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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