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멋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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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곤 형, 멋지오!
화이팅!!!
쌩큐, 너랑 같이 했으면 좋으련만...
일단 먼저 스타트하마.
너도 올해 단군의 후예 등등 잘 되길 바란다.
병곤이형, 드디어 시작 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
내공이 있으신 만큼 좋은 수업이 될 거라 믿쓥니다.
승오야, 요즘 좋아보이더구나. 행복한 모습 느껴진다.
나침반하고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잘 해보자.ㅋ
마감 아직 안됐죠? 이런 좋은 강의가 이런 저렴한 가격에...
(마감 끝나도 넣어주시길.. 그 동안의 애정을 생각해서 ㅎㅎ)
오늘 2명 신청합니다. 김영훈, 이기호.
기대 만땅입니다..
곧 마감이 임박했으나 아직 애정이 식지 않았으니 참가자 명단에 꼭 넣겠습니다.ㅋ
기대 만땅이니 그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늘 집중하겠습니다.
병곤씨, 새로운 도전을 축하합니다.
멋지게 출발하기 바래요!
2008년 책 출간되었을 때 했어야 했는데
이것저것 핑계대며 미루다보니 이제서야 첫 삽을 뜨게 되었네요.
누님 프로그램은 이제 자리를 확실히 잡은 거 같고...
한바퀴 돌려보고나서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누님도 올해 홧팅!
병곤이형! 축하해요! 케익이라도 잘라야하는데~
큰 삽을 뜨셨네요. 화이팅! -재엽
재엽아, 케익자르는 일은 아니고 고기사서 잘라줘~ㅋㅋ
너도 곧 책 나오지?
미리 축하한다.
축하드립니다. 뱀독 크림 드려야 하는데, 시간좀 내세요. 저도 올해 책 쓸겁니다..
시내에 나갈 때 네 가게에 한번 가보마.
올해 책 열공하고 혹시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부탁해라.
정말 대단하군요~~~ 화이팅!!
어부님, 백만년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응원 감사드리며 봄 꿈소풍 때 얼굴 한번 뵈어요.
나는 누나한테 밥 사주는 존재?ㅎㅎㅎ
이쁜 건 맞고 여전히 정신없는 것도 사실.ㅋㅋ
우와~~ 멋져요 정말^^
이제야 글을 보게되네요.. 홈피바뀌고는... 게시글 읽기가 전처럼 쉽지가 않네요.. ^^
제가 왜 이렇게 설레이는지 ㅎㅎㅎ
멀리서 응원 퐊퐊할께요
옵 멋집니다. 홧팅!!
고맙다, 혜진아~
나도 멀리서나마 네 꿈이 이루어지길 응원하마.
경주찍고 울산찍고 포항찍는 여행을 가려고 맘 먹었는데 아직 여의치가 않네.
곧 봄이 오면 움직이겠지.
그때 보자.
승환이 형에게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저도 주위에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갑자기 개콘 생각이 나네.
승환이가 아니고 승완, 승완, 승완.ㅋㅋ
기찬이한테 네 이야기 들었다.
얼굴 한번 보고 밥먹자.
ㅋㅋ 그렇네요... 승완이형이 이 글을 꼭 보았으면 하네요...ㅎㅎ
홍승환 형님..ㅋ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김가은님, 감사합니다.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병곤씨 뒤늦게 축하^^
춘삼월에 여수에서 뵈요.
오동도 붉은 동백이 활짝 피었소~~
네. 드디어 동백꽃 흐드러지는 여수로 몸과 마음을 실어 보내겠네요.
그 날을 학수고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