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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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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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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0일 00시 50분 등록
비난이 칭찬보다 안전하다.
비난이 칭찬보다 안전하다.
하나부터 열까지 나에게 불리한 말을 듣는 동안에는
성공할 것 같은 확신이 든다.
그러나 꿀처럼 달콤한 칭찬의 말을 들으면
아무런 대책없이 적 앞에 나선 사람처럼 느껴진다.
우리가 굴하지 않는 한, 모든 해악은 은인과 같다.
칭찬의 유혹에 저항하는 만큼 우리의 힘은 강해진다.
-랄프 왈도 에머슨, ‘스스로 행복한 사람’에서
img_line.gif

누구나 칭찬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비난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듣기 싫은 소리는 적게 하는 반면,
상대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칭찬은 많이 하게 됩니다.
싫은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소수만이 남과 다른 성취를 하게 됩니다

칭찬과 더불어 상대방에게 잘못된점을 지적해 주고 어려운 말을 할때

서로가 서로에게 진정한 배려자 ,동반자, 선배,동료가 되는것 입니다.

잔소리와 싫은 소리는 엄연히 다른것. 물론 이점을 혼돈해서 사용할때

서로가 불편한 사이가 되겠지요.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출처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20308110615051&p=seoul

 

 

20120308110615079.jpg

IP *.153.1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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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04:10:47 *.75.12.25

비난이 칭찬보다 안전하다.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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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04:20:12 *.192.223.14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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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2012.03.10 04:34:06 *.183.136.2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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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04:39:08 *.116.104.45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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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2012.03.10 04:52:49 *.211.199.106
출석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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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영
2012.03.10 05:21:43 *.99.178.89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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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05:37:12 *.153.110.150

출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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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08:36:29 *.37.57.71

아... 어제 출장 갔다 늦게 왔더니 아침에 완전히 잠들었습니다.

오늘은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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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12:26:27 *.226.220.83

차정원님 4:55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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