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드라마
  • 조회 수 2757
  • 댓글 수 13
  • 추천 수 0
2013년 4월 2일 12시 53분 등록

"아유르베다 (데바나가리: आयुर्वेद) 또는 아유르베다 약은 고대 힌두교의 건강 관리 체계였다.

오늘날에도 인도, 네팔스리랑카에 매우 일반적이며 수백만명에 의해 사용된다. 아유르베다는 서방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아유르베다의 뜻은 삶의 지혜 내지는 생명과학이라는 뜻이다.

체라카 삼히타에 의하면 삶은 육체, 감각기관, 정신영혼의 조합으로 정의된다."

 

잘은 모르지만,

인간의 몸이 바로 신비로운 소우주라는 점.

그리하여 우리 모두는 자체적인 치유 증력을 가지고 있고

인위적인 약이 아니라 자연치유 능력의 증강이야말로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는 삶의 지혜이다.

이 정도는 충분히 공감이 가는 얘기네요.

 

친구가 아유르베다의 생활 요법 중 하나라며 올리브유 가글링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아유르베다 활용자들에 따르면, 우리가 잠이 든 사이 몸 속의 독소와 같은 노폐물들이 몸의 가장 약한 부분으로 빠져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곳이 입 속의 점막인데요,

자고 일어났을 때 입 속에 무언가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이 그 때문이라고 하네요.

 

자고 일어난 후에, 올리브유를 한모금 머금고 5~10분간(30분을 권하지만 건 무리일 듯) 가글링을 하면

독소의 배출 및 자연치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목에 이물감이 있거나 비염으로 고생하는 분들께 추천한다고 하네요.

 

제가 몇 번 해 봤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Shall we??^^

 

아유르베다.jpg

 

 

IP *.45.7.254

프로필 이미지
2013.04.02 22:22:03 *.132.53.169

비염이라는 말에 눈이 확 떠집니다.

오래 고생하고 있거든요.

한 번 해볼까요? ㅎ

프로필 이미지
2013.04.02 23:45:10 *.222.172.150

뭔가 글 읽는 것만으로도 치유되는 느낌인데요. ^.<

프로필 이미지
2013.04.03 03:52:49 *.71.243.11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blithesmile
2013.04.03 04:25:26 *.62.164.98
출석ㅋ
프로필 이미지
2013.04.03 04:48:20 *.234.201.134
으아 저런 글자를 쓰시는 분 첨 이에요. ^^
프로필 이미지
2013.04.03 04:50:16 *.132.53.169
지난 금요일에 사서 제 책상 위에 놓아 둔 장미입니다 ^^

사진 (22).jpg
프로필 이미지
2013.04.03 05:07:19 *.223.28.184

인생 즐기는 말러님이 챔피언!

저도 꽃한송이 해야겠어요~^^

프로필 이미지
2013.04.03 05:03:01 *.223.28.184

출첵.^^

프로필 이미지
샐리올리브
2013.04.03 05:08:15 *.62.173.245
ㅋ 멋지네요. 장미가..
프로필 이미지
6200km
2013.04.03 05:32:44 *.33.155.99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3.04.03 05:33:00 *.142.242.20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3.04.03 05:44:57 *.110.181.152
출첵~
프로필 이미지
2013.04.03 07:53:42 *.150.248.46
샐리올리브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출석체크!~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1 <청룡부족 1차 모임 후기 및 제안 내용> 햬당분들 댓글 요망^^ [10] 민진홍 2011.10.04 2741
240 [단군10기-현무부족-3일차(5/22)]새벽을 열며 [13] 에움길~ 2013.05.21 2741
239 [단군9기_청룡부족_76일차_土] 참회와 새로운 각오의 기도 file [14] 말러 2013.03.29 2743
238 [출석체크_013일차_수글부족] 첩첩산중 [13] 김경인 2010.06.05 2745
237 (단군의 후예 14기 현무부족 66일차)2014년 11월 26일 수 [4] 가로등 2014.11.26 2745
236 [단군2기_청룡부족_086일차] 박정하's Day [29] 병진 2010.11.30 2746
235 [단군9기_청룡부족_79일차(4/2,화)] 맑고 향기롭게 file [11] 드라마 2013.04.01 2750
234 [꿈벗 28기 이팔청춘] 단군일지 - 6일차: 28기들 댓글 달아주세요. [11] 나경숙 2010.07.10 2751
233 단군 6기 청룡부족모임 안내 [10] AINA 2012.01.25 2754
» [단군9기_청룡무족_80일차(4/3,수)] 아유르베다 file [13] 드라마 2013.04.02 2757
231 [단군3기_현무부족 066일차] [16] 손용규 2011.03.16 2760
230 (단군의 후예 14기 현무부족 96일차)2014년 12월 26일 금 [2] 가로등 2014.12.26 2770
229 [출석체크_013일차_꿈벗부족] 올빼미가 된 수탉 [12] 영실 2010.06.05 2771
228 [출석체크-83일차-문화부족]주말 계획은 어떠세요? [18] 김욱진 2010.08.14 2774
227 [단군의 후예들- 1주차 이야기: 밝음의 경영] [9] 수희향 2010.06.02 2776
226 단군의 후예 200일차 모집 [17] 인디언 2012.12.14 2777
225 단군6기_현무부족_048일차(2/25) - 사랑하라! file [10] 진영 2012.02.24 2778
224 [출석체크 11일차 문화부족] 처음처럼.. [13] [3] 미나 2010.06.03 2780
223 (단군의 후예 14기 현무부족 94일차)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2] kulta 2014.12.24 2780
222 [단군11기] 청룡부족 100일차 12월 17일 화요일 . 취약하다는 것의 힘 [5] 그의미소 2013.12.17 2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