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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살다가 손에 든 것 하나없이 넋놓고 있다가 50이 되었습니다. 20대의 청춘을 살지 않으면서 그 열정만 있어 때로는 스스로의 그 무게감에 많이 무너졌습니다. 익숙한 것에 악연처럼 끊어버리지 못하고 그렇게 살다가 안되겠다 싶어 다시 변화를 하고 싶어 돌아다니다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 인사를 하고 싶은데 내 말을 전할 곳을 찾다가 이곳에데 몇자 적어놓고 휘리릭 달아납니다..
모든분들 전문성있는듯 보입니다. 많은 글 지금부터 천천히 음미 하려합니다. 참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갑니다
참고로 이곳 프로그램이나 서로 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더불어 알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루도 충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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